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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은 로맨스라고 읽지만 마이너한 소재로 쓰는 걸 좋아하는 편. SF/공포/미스테리/추리/판무/현판/동양물 등등 잡식성. 팔리는 글보다는 욕망에 가득한 소설을 쓰고자합니다. 응원해주세요:)
여러 번 개정을 통해 더욱 좋은 작품으로 바뀔 테니 참고 봐주십시오...^-^
왕의 후궁으로 불리게 된 남장여자 수려, 죽을 위기에 처한 그녀는 한가지 제안을 내놓는다.
1910년대, 경성. 아버지 독립 운동 때문에 부유하고 귀한 아가씨에서 한 순간 모든 걸 잃어버린 선화. 16살의 나이에 그녀는 눈 감은 새에 바뀌어버리는 이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홀로 사는 법을 배워야 했다. 그로부터 4년이 지난 지금. 외롭고 상처 입었던 어린 선화를 친언니나 다름없이 아껴준 미치코가 어젯밤, 배 씨의 집에서 시체가 되어 돌아왔다. 그게 누가 되었든, 선화를 사랑한 마지막 사람을 앗아가버린 사람을 참혹하게 죽일 것이다.
기출간된 황제의 화원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들이 올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