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 혼자 있는 시간에 문득 그날 중 하루를 돌아보다가 꼭 한번 다시 떠오르는 주제가 있다. 어쩌면 그냥 지나쳐버릴 수도 있지만, 그것을 개인적인 차원에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될 것만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한다. 가볍게 화두를 던질 때다. 그러나 늘 그렇 게 ‘우리 사이’, ‘나와 너’에게 만 머무르면서가 아니라 어쩌면 또 다른 누군가, 우리가 건너 건너 아는 누군가도 기꺼이 함께 사유하려 한다면?
여러가지 상념을 떠오르는 대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