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이한테 파묻히소서.
눈부신 눈이 내리는 푸른 밤
무언가를 담는 곳
살아가는 이들에겐 보이지 않는 '나래'가 있어요. 오늘도 숨겨진 채 자라나는 나래들에게 닿는 글을 쓰고 싶어요.
*나래: 순우리말 '날개'
필른 제른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