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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호의 영입을 반대하는 직원들의 말에 선화는 “그래도 난 안지호가 필요해.” 꿋꿋이 소신을 이어갔고 결국 지호가 있다는 회식 장소까지 알아냈다. 그를 어떻게든 회유해서 계약서를 내밀 심산이었는데. “그래 술은 곧잘 마시는 편이고?” 지호는 생각보다 악랄했다. “이거 원샷하면 오늘 안에, 원샷 못하면 그래. 내가 내일까지는 대답해줄게.” 어떻게해서든 빈 양동이를 보고 싶던 선화가 호기롭게 술을 들이켰는데, 다음날 눈을 뜬 곳은 호텔 방 침대였다. /로썸 엔터 대표이사 수선화와 배우 안지호의 밀당 로맨스 #능력녀 #섹시남 #사각관계
로판을 좋아합니다. 동양풍 서양풍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아...ㅇㅇ이 ㅁㅁ해서 ㅎㅎ하는 소설 없나...' 라는 마음으로 시작했습니다.
"폐하라고 말해. 그럼 하지 않을테니." 힘이 들어간 목소리와 시선을 받는 공주는 침묵의 끝에 아주 작은 문장을 내뱉었다. "망국의 공주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아직 공주의 눈에는 평화롭던 왕국과 잔잔한 웃음소리가 아른거려 현실을 보지 못했으니 저의 눈에는 어린 당신이 폐하로 보이지 않습니다."
제 글이 독자님들의 마음을 울릴 수 있는, 긴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그런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oilove0602@naver.com
망상 좋아하고, 망상한 거 글 끄적거리는 거 좋아합니다. 한 사람이 짝사랑하는 구도를 즐기지요. 로맨스 좋아하고, 제일 좋아하는 건 심리입니다. 그냥 글을 쓰는게 좋아서 쓰고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