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市民아파트
전대미문한 세상에 머물다.
술잔을 비우니 그리움이 차는구나
누군가에겐 힘이 되고 누구에겐 그리움이 될 글.
우리는 늘 그리워했으므로 그리움이 뭔지 몰랐고
새싹이 움트는 계절은 아직 오지 않았어. 초목에 흐르는 꿈에 나를 조심히 숨겨줘.
그리도 그리워 했던 사람을 찾았건만, 말을 나누어도 그리움이 가시지 않는것이 마치 인형을 만난 것 같았다.
조각 하나 하나가 모여 빛날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