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메디카니아 행성에 살고 있는 마계인들, 그들중 가장 큰 안센트리아 황국은 국왕의 계급이 아닌 '마피아'라는 조직으로 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14년 전, 어느 한 신은 "탐욕만을 원하고 희생을 모르는 짐승 들에게 삶이라는 건 치욕 일 뿐이다. 난 반드시 이 세계를 파멸 할 것이다" 라는 예언과 함께 신들은 이 행성에서 자취를 감추어 버렸으며 그 뒤로 그렇게 평화롭고 화려하게 빛이 났던 도시는 모두 악마의 속삭임에 몸을 조아리는 세계가 되어버렸다.
#BL#다공일수
영국 중세 실존했던 소년왕 에드워드5세를 모티브로 써내려간 잔혹동화.
숙부 리차드3세에게 의해 런던탑에 갇혀 15세도 안되는 어린나이로 어린동생과 잔혹하게 살해당한 "실제 영국왕 에드워드5세"가 모델이며, 실화가 바탕인 픽션입니다.
허구의 세계이나, 14세기 이제리아 대륙=유럽, 브리태니아=영국,아라곤 제국=프랑스가 배경입니다.
일반적인 러브 설정으로 쓰시는 BL작가님들 작품과 완전 결이 다르니, 취향타시는 분들은 고려하시길.
★저수리 작가의 「부러진 록의 반격」스탈 좋아하는 분은 추천드립니다.
B+L에서 L보다 B에 취중한 기사물.
전쟁씬.잔혹한 장면 최대한 배제하였으나, 총 2번의전쟁이 나옵니다.
맨 초기부분의 에드워드4세의 "짐은 왕비가 아니라 자궁과 결혼했다"도 영국사에 기록된 영국왕(앤 불린 남편)이 실제 남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