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편집장의 이야기, 뉴스 등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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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스교와의 대전에서 교황 미카엘의 목을 침으로써 한때 온 제국을 제폐한 전쟁을 종막으로 이끈 뒤 더없이 명예롭게 전사.
이 짧디짧은 글귀 하나가 내 인생에 유일하게 남겨진 나의 업적이자, 이 전쟁에서의 개죽음의 보상이었다.
하지만…
내게 다시 한 번의 기회가 찾아왔다.
아니 근데... 하필이면 100년이 지난 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