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기 위해 꼭 겪어야만 하는 통증, 과정은 유치하고 결실은 때때로 수치스럽지만.
여기 이야기가 있습니다. 글로 옮기지 않았다면 아무도 알 수 없었던 이야기입니다. 이야기에 글이라는 옷을 입히느라고 무척이나 망설였고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열심히 글로 입히려고 애를 썼고, 그 작은 결실들을 여기에 올립니다.
여기 감긴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리고 필력이 부족하지만, 애정이 넘쳐흐르는 작가도 있지요.
망상과 덕질로 버무려진 대환장 콜라보의 결실이 그렇게 연성 되어 활자로 기록돼 남겨지고 맙니다.
예. 그래서 무섭고도 즐겁고 행복하면서도 불행한 것이 바로 덕질 아니겠습니까.
입맛에 맞으시면 부디 함께 즐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