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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호의 영입을 반대하는 직원들의 말에 선화는 “그래도 난 안지호가 필요해.” 꿋꿋이 소신을 이어갔고 결국 지호가 있다는 회식 장소까지 알아냈다. 그를 어떻게든 회유해서 계약서를 내밀 심산이었는데. “그래 술은 곧잘 마시는 편이고?” 지호는 생각보다 악랄했다. “이거 원샷하면 오늘 안에, 원샷 못하면 그래. 내가 내일까지는 대답해줄게.” 어떻게해서든 빈 양동이를 보고 싶던 선화가 호기롭게 술을 들이켰는데, 다음날 눈을 뜬 곳은 호텔 방 침대였다. /로썸 엔터 대표이사 수선화와 배우 안지호의 밀당 로맨스 #능력녀 #섹시남 #사각관계
남자친구의 바람,가정폭력,왕따,배신 이보다 더한 것은 없을지도 모른다.주인공은 우연히 길을 걷다가 아버지에게 학대를 당하는 아이를 마주하게 된다.자신도 학대를 당해서 동질감을 느껴버린걸까 아이를 구해주고 그 아이가 선물을 줌과 동시에 눈앞이 흐려 지면서 눈을 감게 되었다.눈을 떠보니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