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작품들을 올립니다
저 나락 그 너머로
살아갈 용기도 없는 내가 죽을 용기는 있을까
우울증에 걸린 내가 특이한 줄 알았다. 알고보니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은 정말 많았다. 배를 굶지도 않고, 꾸미고 싶은대로 꾸민다. 물질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부족하지는 않다. 그런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다. 그리고 불안해한다. 왜 이럴까? 뭐가 부족한 걸까? 그리고 아무리 발버둥쳐도 벗어날 수 없다.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