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친다고 아픔에서 멀어지는 건 아니니까, 되려 더 가까워지는 걸 수도 있으니까. 너무 괘씸해하진 말아
님은 별로 소중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은 당신은 소중하다고 세뇌해주는 양산형 에세이를 읽으며 이름모를 외로움이자 어설픈 구성의 일부를 토닥여 자위하겠죠. 아주 씹스러겠죠. 아주아주 씹스러울 것입니다. 좀 그래도 되겠지만 씹스러울 것입니다. 아주아주. 님은 별로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실을 간과하지 마세요. 자기혐오에 빠지지 마세요.
과제하기 싫을 때 차라리 뭐라도 하자...싶어서 만듬
먹여주시면 다 먹고 다 해요 많이 먹여주세요
회피
뇌피셜
그냥 글을 적는 공간
잠시 현실을 회피할 공간
나를 앨리스에 대비하여 표현하는 곳
창작 순수문학 소설입니다.
회피기질이 다분한 30대 남성의 이야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