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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미로 산에 오르는 이라슬, 어느날 참혹한 현장을 보았다.
어느날 급하게 뛰다가 누군가와 부딪히고 말았다 , 그러니 갑자기 참혹한 전생의 기억들이 보였다. ..나는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청춘은 왜 푸를 청을 쓰는 거죠 나는 파랗고 낮은 담에 칠해진 가짜 구름에 손바닥을 대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는데 곧 무너질 것의 참혹한 너머를 알고 있는데 누가 자꾸 나를 만물이 푸른 봄철이라는 허울 좋은 담벼락에 가두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