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은 아이들은 착하다>
마흔, 뒤돌아볼 일이 많아진 나이.
늦깍이 육아로 온종일 집에 있다보니 과거의 나와 자꾸 마주한다.
인정 받고 싶어 워커홀릭을 자청하고 사랑에 갈망하다 집착하다 이별했다. 믿었던 우정은 흔들리고 가족들도 짐스러워했던 지난 날.
지금 돌이켜보면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눈물 콧물 빼며 목숨을 걸었나 싶가도... 혼자 다독여본다.
그땐, 그럴만 했겠지.
지나고 나면 별 일 아니었지만
무모할 만큼 모든 것이 진심이었던
젊은 날의 일, 연애, 우정, 가족들과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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