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또, 아주 뜨거워진 것과 정말 차가워진 것은 사실 거의 비슷하다 발가락이 끝부터 차가워져서 결국 얼어버릴 때까지 아마 나는 그것이 매우 뜨거워져서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것은 인생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오점과 흔적 슬금슬금 올라오는 괴리 상처에 앉은 딱지가 떨어져서 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 잘 됐다고 생각하면서도 배가 아파오는 것
음~ 차라리 날 죽여.
날 차라리 죽여....
지나치게 큰 관심은 무섭고, 적은 관심은 싫다.
어쩌라는 걸까. 나란 새끼는 말이야
차라리 원망할걸
09년생 여중생의 이런 저런 일상들
차라리 빈 자리로 녹아들게끔
짧은 글, 시 같지 않은 시.
차라리 낙서에 가까운.
내가 차라리 남자였다면 엄마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요 내가 차라리 남자였다면 그대를 만족 시킬수 있을까요? 내가 차라리 남자였다면
“차라리 사막에서 우물을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