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이름조차 묻지 못했을 때 내 기분을 넌 알까. 고요 안에 잠식되어 가는 날 구제해 줄 너를 기다리는 난 영원히 어리석은 존재로 남아버릴까.
익준송화
옆페스
풍파가 지나가면 옵니다
짧은 세 계절이 지나가면 늘 그렇듯 준비하지 못한 긴 겨울이 찾아오겠지.
365.2425 날짜에 지나가면서 다른 곳들이 어떻게 일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