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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동차에 실려 유리창으로 내다보던 저 건너 동산도 벌써 분홍빛 저고리를 벗어던지고, 널따란 푸른 이파리가 물고기처럼 흰 뱃바디를 보이면서, 제법 자랐소 하는 듯이 너울거린다. 어느새 여름도 짙었는가 보다.
한복 만들고 맞추고 입는 이야기를 올려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