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미학과 영화비평학회 장치입니다.
접하고 경험했던 미디어들에 대한 후기, 비평을 씁니다. 여성주의 관점 위주.
널 생각해.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컨텐츠에 대해 글을 씁니다.
'영화-쓰기'는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cinécriture(cinewriting)’ 개념을 비틀어 만든 이름입니다. 본래 의미는 촬영, 시점, 사운드, 편집 등, 단지 시나리오만으로 이뤄지지 않는 총체적인 영화 제작 행위를 단어나 표현을 통해 문장을 직조하는 '글쓰기'에 비유한 것입니다. 우리는 총체로서의 영화를 해체해 우리 나름의 방식으로 다시 '쓴다'는 의미에서 같은 이름이지만 다른 뜻의 '영화-쓰기'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