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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나는 대로, 마음이 내키는 대로 나오는 편지 같은 글. 잊혀질때 즈음 생각이 나는 편지 처럼. 서로 얼굴을 모르는 당신에게. *연재가 늦어질 수도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