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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그녀의 사랑에 진심어린 응원을 보내며
아씨두리안 세미도이를 떠나보내며
이 채널에 올라오는 글들은 특정 사람을 지목하거나 저격하여 쓴 글들이 아님을 밝힙니다. 그저 하루하루 보내며 의문점이 들었고, 힘들었던 일에 대한 제 생각을 씁니다. 남이 저에게 함부로 할 수 없는 것 만큼 저 또한 남에게 이렇다 저렇다 할 자격이 없습니다.
늦었다고 생각되던 나이에 글을 쓰기 시작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작가가 있습니다. 다행히 아직 그보단 젊습니다. 그렇다고 작가니, 소설가니... 이런 거창한 포부나 꿈을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일상을 보내며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무엇을 온전히 담아내려 합니다. 공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냥 슥슥 써보는 것 뿐이니까요.
글을 쓰는 것을 업으로 삼은 사람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그렇기 때문에 더욱 글을 통해 삶을 드러내고 싶었습니다. 일상을 보내며 경험 했던 일들을 솔직히 적어 내려가거나 꿈 속 혹은 맨정신에 스쳐 지나간 비현실적인 모습을 담아보고자 했습니다. 이 공간이 저에게 그리고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잠깐이나마 현실을 잊고 마음을 쉬어내는 곳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 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우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깰 두드리며 잊어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 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자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한 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더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