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소마츠상/소린빌보/어벤져스/그외 등등
내 글을 써요...
글과 그림을 작업합니다. 불규칙적이고 변덕스럽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 하이틴 캐릭터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살펴봅니다. 대단히 정교한 분석이나 비평보다는 '그땐 그랬지, 나 아직도 그러네...' 식의 감상입니다. 평범하고 느릿한 제 삶보다는, 2시간 안에 훌쩍 커버리는 캐릭터를 지켜보는 게 아무래도 더 재밌으니까요!
조금 더 잘 기억하기 위하여
그림일기를 쓰던 시절에는 매일 나에 대해 쓰는 것이 아무렇지 않았다. 언젠가부터 내가 겪은 감정을 글로 남겨 영원히 기억하게 되는 것이 참을 수 없어졌다. 하지만 이제는 정말 다시 써야한다. 쓰지 않으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내가 보는 것, 느끼는 것, 만드는 것 그 중 뭐라도 쓰기 위해 만드는 포스타입.
부지런히 일을 벌리고, 사람을 만나고, 뜨문뜨문 공부를 한다. 제 성격처럼 게으른 블로그를 운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