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소설써요~~
우리는 바다인 이유로
잊힌 장마 조각을 닦는 것처럼
파랗게 밀려오는 너는 숲인가 바다인가
어느 피바다인 건물에서 눈을 뜬 나.
기억을 잃었다.
다정한 파도이고 싶었지만 니가 바다인걸 왜 몰랐을까.
김 책상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