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으로 1층을 내려다보니 떨어져서 죽은 미경이와 주변에 핏자국과 담임선생님들은 손으로 1학년 애들의 눈을 가려주고 있다.
아까부터 미경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 대가리를 정강이로 아무리 후려쳐 보고 손가락을 아작내듯 짓밟아 봐도 꿈쩍하지 않는다.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미경이가 먼저 날 모욕했으니 죗값을 치룬 것이다.
옥상에서 떨어트리면 그만이다.
#환생 #포타1화공모전
끄적끄적 가끔 글을 씁니다
마이너도 많고 메이저도 많은 내가 쓰고 싶은거
공간의 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