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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일이 있다. 내 우울은 내가 감당해야 하는 영역이다. 알고는 있지만 괜히 더 서러워지는 그런 밤에, 어김없이 나를 지켜 주던 것은 다름이 아닌 내가 적어 놓았던 일기들 위로를 받는 누군가의 일기장 위로를 건네는 누군가의 일기장
안녕하세요 [맛있는선인장] 김선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평소에 생각해본 글들을 누군가와 나누고 싶어서, 쉽게 나누기 위해서 온라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