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지나치게 시릴때가 있다.
평범한 일상을 흘려보내다가도 툭~ 떨어지는 느낌
웃고있는 입가와 다르게 차오르는 눈물샘
함께있어도 혼자인듯 사무치게 외로운
그런 나날을 보내고 보내다
이유없이 울고있는 나를 발견할때
그런 나를 보듬어주는 글을 남기고 싶었다
어디에도 소리내어 표현할 수 없는
그저 작디작은...
그저 바람처럼 스쳐가는...
그저 숨 쉬는것과 같은...
그저그런 내 마음을
바다에 모래를 뿌리듯
지나간 노래를 흥얼거리듯
끼적인다
잠에 들기 전에 내 글을 보고 한순간에 울고 싶단 마음이 젖어서 없어지게 해주세요. 제가 쓴 시로 당신들의 마음이 나아졌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