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조금 귀찮았다. 그후에는 호감이 갔고, 결국 네가 좋아졌다.
하지만 결국 게임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여겼다. 너는 이제 더는 답장하지 않았다. 마음이 이상하게 빈 것 같았다.
네 프로필을 본 네 반응이 궁금하다. 어떤 그림을 그리는지도
이런 내가 이상한것 같다. 그저 게임일 뿐이고 너는 그냥 그 게임의 일부일 뿐인데
자기 소개인가요? 죄송해요. 제가 이런건 잘 몰라서요.
그냥 그림 전공은 아니고 소소하게 생각나는거 느끼는거 그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