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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일푼으로 가출한 20살의 청소년쉼터 적응기부터 자립까지의 이야기
하찮은 길가의 돌맹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특별한...... 굴러다니는 종이조각이라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소중한...... 보도블럭 틈에 잡초라도 누군가에게는 아주 예쁜.......... 우리는 그런 사람이었다.
저의 좆같았던 이야기를 쓰는 곳 입니다 어디가서 말할 곳도 없고 사람도 없어요 제가 친구도 상담쌤도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