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안녕하세요. 포스차입 운영정책 변경에 따라 1차창작 블로그는 폐쇄(예정)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해당 블로그는 2차창작이고 백업용 계정에서 이미 한 번 삭제하지 않기로 협의한 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방치하기로 했으나, 시리어스 및 유혈 등 연령대에 맞지않은 포스팅도 있다고 생각하여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받고자 합니다. 해당 블로그에서 '이건 실존인...
"싸이키에게 영광을-" 세상은 크게 초능력을 가진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나눠진다. 크게 멀지 않은 과거만 하더라도 일반인들은 초능력자를 모두 괴물로 취급하고 심지어는 죽이려고도 하였다. 지금은- 눈부신 햇살에 소니아는 맑은 하늘을 바라보며 생각하던걸 그만두었다. 어깨에 걸친 밝은 베이지색 가방 안쪽에서 짧은 진동음이 들려왔다. 잠깐 뒤적여 꺼낸 폰에는 10...
"나와 함께하지 않겠나?" 초능력 연구소과 싸이키와의 접전은 꽤나 길고 오래 지속되었으나 결국 승리자는 싸이키였다. 초능력 연구소의 여섯 초능력자를 제압하고 라더는 곧바로 샤나, 살몬과 함께 연구소로 향했다. 공격형 초능력자가 있다면 샤나가, 도망치려는 퇴로를 막는건 살몬이 대신 해줄 것이었다. 무효화 초능력자, 잠뜰과의 싸움에서 꽤 많은 힘을 소모했기에 ...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이브는 낙원에서 쫒겨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뱀은 인간에게 또다시 선택을 부추겼습니다. "쿨럭, 큭..." "하아... 하, 후." 마지막 힘을 다 쏟은 결전은 청록색 머리칼의 상대가 갑자기 주저앉으면서 갈색 머리칼을 가진 사람의 승리로 끝이 났다. 푸른 하늘빛 위에 쓰여있는 01이란 숫자가 적힌 옷을 입고 있던 잠뜰은 상대였던 라...
달조차 구름에 먹혀 어둠으로 가득한 어느 날 밤. 한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쫓겨 달아나고 있다. 꽤 오랫동안 뛴 것인지 숨이 헐떡이기 시작할 때 앞을 가로막듯 서있는 사람을 보고 몸으로 밀치려 하자 상대는 순식간에 팔을 꺾곤 머리를 내려쳤다. 짧은 비명소리조차 내지 못한채 사람은 쓰러졌다. "이런 사소한 것 하나까지 제가 나서야 합니까?" 뒤늦게 달려온 ...
본 글은 프로필 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계관의 전체적인 분위기와 대략적인 설정을 보여주기 힘들다는 판단하에 작성되었습니다. 조직에 관하여 먼저, 프로필에서 언급되는 A조직, B조직, C조직, D조직 등은 단순하게 숫자배열을 한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예 : 회사1, 2, 3, 4 등...) C조직의 경우에는 샌드박스 회사를 떠올리시면 될 듯 싶습니다. ...
도티, 쵸우, 수현, 코아는 사라진 둘을 찾기 위해 건물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마다 언제 어디서 마지막으로 본 것인지 물어보았다. 가끔씩 서로에게 톡을 보내며 정보를 공유했고, 결과적으로 둘다 개인 공간에 쭉 있었다는 것까진 알게되었다. "정보가 너무 없는데 그냥 방에서 깜빡하고 자고 있는건 아닐까?" "잠뜰이라면 모를까 각별이가? 오늘 뭐 작업할거 있다...
한창 나른한 오전인 탓인지 꾸벅- 졸음이 밀려왔다. 문득 시계를 보니 회의까지 아직 여유롭게 시간이 남은걸 보고 잠깐 눈을 붙이기로 했다. 어쩐지 이렇게 잠이 쏟아지는데도 꿈을 꾸게 될것만 같은 순간이었다. side by Sleepground 딸깍딸깍- 가볍게 마우스를 클릭하는 소리가 조용한 틈새로 퍼진다. 아직 창문 새로 들어온 햇볕만으로도 충분히 밝은터...
안녕하세요- 저에요, 저. 당신이 만든 프로그램, 쵸쵸우. 정말 간만에 이렇게 편지를 써보네요. 안 그런가요? ... 쓴다는 표현은 맞지 않겠네요. 저는 한낱 프로그램에 지나지 않으니. 인사를 건네는 저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반가움? 증오? 원망? 두려움? 하하, 우습네요. 아니, 우습다고 표현하던가? 어차피 감정이 없는건 저나 당신 친구나 매한가...
모두가 당신을 미워해요. 그럴리가요, 저의 친구들인걸요.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만약 무슨 일 생긴다면... 괜찮아요, 별다른 일 없이 전부 잘 될테니. 당신이 죽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렇게 생각하세요? 여기서 어떻게든 벗어나야 해요. 제발 부탁이에요. 저도 그 정도는 알고 있어요. 사랑하는 나의 별, 모두가 당신을 미워해요. 반대[反對]1. 반대 방향으로...
"누구보다 아름다운 별에게 바칩니다." 아름답고 아름다운 별! 어둠이 드리우면 빛나지 않는 도시와 다르게 빛나는 별, 남의 빛을 반사시키는 것밖에 못하는 달과 다르게 스스로 빛나는 별, 빛을 바라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들판과 다르게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별, 누구보다 높고 아름답게 빛나며 스스로의 빛을 지닌 별. 사랑하고 사랑하는 별에게 누구...
암막이 드리우고 세상이 어둠으로 가득한 시각, 가려진 달로부터 검보랏빛 원이 그려지며 문이 열리듯 어두워진 원 안에서 뛰어내리는 인형. 그들의 손에 쥐어진 크고 날카로운 낫과 인간이 아님을 느끼게 해주는 차가운 기운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공포를 느끼게 하는- "-라는게 사람들의 사신에 대한 이미지던데... 어떻게 생각해?" "우리가 어둠의 자식들도 아니고...
이미 돌아갈 수 없음을 알지만 아무것도 모른다고 세뇌하며 도망친 그날 밤, 간만에 대학에서의 추억이 꿈에 나왔다. 장난치는 나와 그것에 속는 연다, 그런 우리를 보며 핀잔을 주다 결국 웃어넘기는 각켄슈타인. 전혀 달랐던 우리였지만 오히려 더욱 친해 별종 소리를 듣게 되도 역으로 되돌려 주던게 일상이었던 시절. 졸업을 하고 나서도 각자 공학도로 살 거라 다짐...
얼룩 : 본바탕에 다른 빛깔의 점이나 줄 따위가 뚜렷하게 섞인 자국. 빛바랜 사진들, 오래된 옛 기억들, 마치 커피 얼룩처럼 자연스레 남아있는 그 흔적들. 이 모든게 어쩐지 그리운 느낌이 들게해서 마음 한구석이 아려온다. #커피를_주제로_글쓰기
향 [香] : 꽃, 향, 향수 따위에서 나는 좋은 냄새. 동의어 - 향기 짙고 깊은 향이 퍼지고, 퍼지는 향기를 따라 찻잔을 손으로 훑기도 하고, 이렇게 잠시 커피향에 취해있으면- 오래된 책 한권을 읽는 기분이 든다. 고요하고 포근한, 그런 따스한 느낌들이 편안한 기분이 들게 해줘서 그 향에 잠시 빠져본다. #커피를_주제로_글쓰기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