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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결제창은 소장을 위한 것입니다. 본편은 무료 연재. 3. 감정 센티넬인 팀원들에게 가이딩을 해주다 보면 살을 맞대고 있는 게 자연스러웠다. 이능을 많이 사용한 날이면 손을 잡고 있는 것으로도 충분치 않아 그들의 품에 안기고는 했다. 매번 강아지처럼 폭 안겨 오는 이동혁은 이제 시도 때도 없이 입을 맞춰댔다. 쪽쪽거리며 이마, 볼, 코 아주 다 입을 맞...
아래 결제창은 소장을 위한 것입니다. 본편은 무료연재 센터는 어느 순간을 기점으로 센티넬과 가이드의 등급을 비공개 처리했다. 이능 및 가이딩의 등급제가 신분제화 되어간다는 이유에서였다. 가이딩 등급이 높은 가이드가 센티넬 여럿을 부렸고, 등급이 높은 센티넬은 저보다 낮은 센티넬을 짓밟고 다니기 바빴으니 그럴 만도 했다. 가이드며 센티넬이며 이제는 제 체내 ...
네가 내 손을 서서히 놓고 네가 짓밟아간 우리의 시간 속에서 너와의 이별을 조용히 준비해. 정말 조용히 준비하다가 내가 너에게 이별을 말했을 때, 그 말들이 너에게 '갑자기'였으면 좋겠어. 조금이나마 네가 놀랐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네게 충격이었으면 좋겠어.
아래 결제창은 소장을 위한 것입니다. 본편 무료연재 1. 짜여진 판 근래에 대한민국 센티넬-가이드센터에 소속된 센티넬이나 가이드를 노리는 테러들이 많아졌다. 센터와 정부에 직접 반하는 이들은 크고 작은 테러 단체들을 만들기까지 했다. 그 중 제로팀에게 들어온 임무는 테러단체의 본거지에 들어가는 것이었다. 현장 투입 임무를 일주일 앞두고, 정보원에게 받은 것...
본론만 딱딱 얘기하겠습니다. 이래저래 얘기한들 구구절절 변명만 될 것 같아요. 1. 클마없센 완결을 위해 대대적인 수정업로드가 있을 예정입니다. 현재 올라온 글은 그대로 두고 수정을 다 마친 뒤에 줄줄이 와라라라ㅏ라라ㅏ라라라라락 올려버릴 거예요. 글 쓰는 취미를 가진 인생 한 번 사는데, 소장본 한 번은 갖고 싶어서 일단 만들 거예요. 함께 만드실 분이 없...
내 마음 속에는 영원히 28살인 사람이 있다. 직접 가까이 만난 적은 없지만, 마음을 참 많이 주고 때로는 받기도 했던 사람이었다. 어린 나이에 그 사람을 봤고, 열렬한 마음으로 응원했으며, 그의 하루하루가 밝기만을 바랐던 어린 소녀가 나였다. 하지만 밝기만을 바랐던 마음이 너무 어렸던 걸까. 빛이 있는 곳에는 그림자가 진다는 걸, 그걸 알았으면 그는 나와...
처음부터 S#23 "김정우는 이제 일어났대." "뭐? 걔 진짜." "다른 애들도 늦는다고 그러네. 일단 우리끼리 들어갈까?" 본인들이 먼저 독서실 가자고 해놓고 정작 온 애들은 없었다. 입을 삐죽거리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나란히 도서관 건물로 들어가는데 옆에서 네가 웃음을 터뜨렸다. "스무디 맛있어?" "어? 어어. 어, 먹어볼래?" "아냐. 그냥 잘 먹길...
"그 뒤로는 제노 너도 다 알겠지. 너도 여주도 내가 참 많이 아끼고, 제로팀은 센터에서 절대 없어서는 안 될 팀이라. 그래서 지금 상황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해주지만, 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만들면 나는 아무 말도 못 해줘, 제노야." 제노는 동혁이 그런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은 들었다. 제로팀의 팀원들이 말해주기도 했고, 상부에 올라갈 테러 ...
테러 현장에 빠지지 않는 건 불이었다. 항상 불. 건물을 폭파시키고, 여기저기 불을 지르며 다니는 테러단체 때문에 항상 불이 났다. 그 뒤를 당연한 수순으로 따르는 건 불을 끌 수 있는 물을 다루는 센티넬의 등장이었다. 민간 지역에 일어난 테러에 1순위로 불려간 건 동혁이었다. 동혁의 뒤를 이어 재민, 인준까지 모두 현장으로 향했다. 불이 나고 있는 건물로...
인준이 여주를 만나러 격리실에 들어왔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이라 여주가 놀란 얼굴을 했다. 인준은 머쓱해져 제 뒷목을 손을 살살 쓸며 걸음을 옮겼다. "황인준?" "전여주." "왜 왔어." "너 해운이한테 진짜 그랬어?" "아니." "진짜 네가 한 짓이 아니야?" "어. 넌 내가 그럴 것 같니? 그래서 지금 물어보는 거야?" 재차 확인하는 인준의 물음...
처음부터 S#22 기말고사를 앞두고, 중간고사와 달라진 점이 있었다. 각자 학원, 과외, 자습. 다 달라서 따로 공부했었는데, 이번엔 어째 주말에 시간이 맞아서 다같이 공부하기로 했다. 1인실만 있는 독서실을 찾았다며 정재현이 말하자마자 너도 알려달라고 했고, 그에 내가 이태용을 툭툭 쳐서 이태용이랑 나도 같이 가게 됐다. 김정우랑 이민형은 본인들만 빠질 ...
여주가 가이드 본부에 다녀간 날의 기록을 살피던 도영이 잠시 멈칫했다. 재민에게 가이딩을 해준 기록이 있었다. 그것도 상당한 양을 아주 짧은 시간에. 가이딩이 재민의 몸에 가득 차도록 해줬으니 분명 여주에게 무리가 갔을 텐데, 여주는 괜찮을까. 도영이 걱정했지만 별 다른 조치를 취하지는 못했다. 가이드가 팀 이동 신청을 했지만, 가이딩을 하는 하나하나까지 ...
아래는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수정 안 한 그대로이니 전에 구매한 적 있는지 확인 한 번 해주세요. 재업입니다. <처음부터> 의 전체공개 이유. 공지대로 그냥 수정 없이 갈게요. 수정해봐야 거기서 거기고.. 예. 내글구려병은 고쳐지지 않아요. 왜냐면 진짜 구리잖아ㅠ 너와 함께한 오랜 시간을 소소하게 풀어내려 한다. 세라면 세지도 못할 정도의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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