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슙진 1. 아 민윤기 개짜증나 약속 시간을 지키는 법이 없어 너 진짜 쓰레기니? 형 민윤기가 뭐에요 진짜 정없다 나 성 붙여서 부르는 거 싫어하는 거 몰라요? 지금 그게 중요해?? 난 진짜 섭섭하다고 아니 약속 시간에 늦지 말라고 민윤기~~~!!! 아 민윤기라고 부르지 말라니까??? 그래!! 그럼 앞으로 걍 민 이라고 부를거다!!!! 그건 더 싫다고!! 내...
엔딩 닫기가 싫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 눌러주시기 ... ! ! ! ! ! 재밌었어요! 좋아하는 설정들 콸콸 때려붓고 마신 느낌이라 저는 정말 재밌었네요. 글은 이미 다 써놓은 상태였는데... 제가 예상 외로 바빴네요 ㅜㅜㅜ 만약 기다리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엔딩은 닫힌 엔딩입니다! 저 열린 결말 못 견뎌요. .. . .. . 근데 여기서 닫는 중. 외전이...
그런 걸로 포기할 정국이 아니다. 닷새째다. 정국은 닷새째 윤기와 석진이 사는 그 집에 방문하지 못했다. 쫓겨난 다음 날 바로 찾아갔으나 아무리 초인종을 눌러도, 옆집 할머니가 시끄럽다며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으니 방문하지 못한 것이 맞다. 석진의 답장을 받자마자 쏜살같이 학교에서 윤기네로 달려갔다. 가방을 먼저 던져넣고 낮은 담을 훌쩍...
미 국 서부 어딘가 모래 맛……. 시원한 모래바람이 눈을 뜬 석진을 반겼다. 달리는 차 안이라는 걸 모르고 싶어도 알 수 있었다. “깼어요?” “…여기 어디냐?” “그게 궁금해요?” 운전석엔 콧노래를 부르며 차를 모는 태형이 있었다. 그러고 보니 태형과 심야 영화를 봤던 것 같다. 졸려 죽겠는데 오늘 꼭 봐야 한다며 끌어내 결국 영화관에서 잠들었던 모양이다...
본문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다소 폭력적인 묘사와 죽음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 마을 유지의 하나 뿐인 손주였으므로, 동네 어른들이 장난 반, 진심 반으로 도련님이라 불렀다. 책가방을 매면서부터는 그렇게 불릴 때마다 악을 쓰며 하지 말라고 떽떽거렸으나, 그가 유복하다는 것엔 변함이 없었다. 동...
열넷이 됐을 무렵이었나, 장날에 촌극을 관람했다. 산에서 내려올 일도 없었고, 더 어려서는 촌극의 내용을 도무지 이해하질 못했기에 그날이 되어서야 석진은 재미나게 극을 관람할 수 있었다. 극의 후반이 시작하기 전까진 그랬다. 가면을 쓴 광대 하나가 석진에게 다가오더니 석진의 얼굴을 천천히 살폈다. ‘산신의 화를 사……,’ ‘영겁을 살게 된…,’ 이건 꿈이다...
미신을 잘 믿어 문지방 한 번 밟아본 적도, 야밤에 휘파람을 불어본 적도 없었다. 종교에도 열린 편이라 군대에선 교회도, 절도, 성당도 가리지 않고 다녔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친절한 편에 속했으니, 원한 살 일도 없을 것이다. 근래 정국은 일주일 내내 몇 초 차이로 교내 셔틀버스를 놓쳤다. 그 일주일 동안 라면 먹다가 나무젓가락이 두 번 부러졌고, 미닫이...
1. 펜싱 뷔진 (15) 석진이는 유스 때는 잘해서 메달도 많이 따오고 나름 유망주였는데 성인되면서 슬럼프 한 스푼 대진운 두 스푼해서 메달을 한 번도 못 땀. 올림픽이나 세계 대회는 꾸준히 나가는데 성과가 없으니까 당연히 대중들한테 받았던 관심도 사그라들고... 태형이랑은 3살 차이라서 유스에서 만날 일은 없었는데 태형이 나이대에서는 태형이가 제일 잘해서...
1. 레미! 방문을 두드리자 덜컥 방문이 열렸다. 지방에서 파리로 상경한 레미는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석진을 내려봤다. “무슨 일이야?” “내 딤섬!” “나 아니야.” “정말로?” “우리 규칙 있잖아.” 다른 사람 음식은 손대지 않는다는 하숙집 내 규칙을 짚어준 레미가 맞은 편에 위치한 방문을 가리켰다. 석진이 하숙집 생활하는 일 년 내내 비어있었던 ...
16년 09월 글, 감안하고 봐주셔야 할 듯해요 .. ~ S2 [ 석진 형 폭발 직전. 윤기 형이랑. ] 젠장. 망할 시간표. 동방으로 향하는 태형의 걸음에 점점 속도가 붙었다. 이 복도만 지나면……. “이게 다 너 같은 새끼 때문 아니냐고!” 늦었다. 멈추지 말아줘 “왜 싸웠어요?” “나갈 때 에어컨을 안 끄고 나갔어.” 최근 석진의 붐은 환경보호였다. ...
19살 겨울방학 알바부터 시작해서 정직원 된 짬 굵은 태형 x 본사에서 발령 받아서 온 홀 캡틴 석진 홀 캡틴 석진이는 발령 초기엔 주방이랑 잘 못 싸울 듯. 의견 조율할 때 자기 주장을 잘 못 말할 것 같다. 주방 실장님이 더 상급자이기도 하니까. 발령 받은지 사흘만에 스케줄 관련해서 조율하다가 개털리고 결국 사무실에서 눈가나 꾹꾹 누르면서 출근 스케줄이...
트위터에 풀었던 자잘한 썰들.. 비문 오타 양해 부탁드려요 ... 1. 형 가끔 존나 패고 싶어요 저녁마다 나가서 술 처먹는 거 그것도 인사불성 될 때까지 후배들이 연락하면 한 번도 안 씹고 다 나가는 것도 짜증나요 윤기야 나 속쓰려.. 형 나 사랑하는 거 맞아요 나한테 어떻게 이래요 재윤이는 또 누군데요 호석이 친구래 행정학과.. 정호석은 국문과잖아 그르...
살짝 후회공.. 미련수.. 좋아하고 미워하고 싫어하고 상처받고 주고 구질구질한 그럼에도 결국 사랑하는 ‘김석진을 좋아하세요.’ 언제였지, 오래도 거슬러 올라간다. 근 10년 전인 연습생 시절. 팀의 방향성이 바뀌고 새로운 연습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한지 얼마 안 있어서였다. 민윤기 인생에서 가장 고민이 많았던 시절. 어린 민윤기 안의 자존심이랄까. 아무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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