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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부로 새로 입사한 에스프레소맛 쿠키입니다." 수많은 눈이 일제히 내게로 향했다. 서류부터 면접까지 프리패스로 통과한 나는 오늘부터 신입 사원이 되었고 오늘이 그 첫발을 내딛는 날이었다. 오늘이 아직 입사 첫날이긴 하다만 회사 사무실의 분위기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내가 이 회사를 선택한 것이었지. 내 선택은 역시 틀...
아! 내 글을 보여주고는 싶은데 내가 누군지 밝히긴 싫다! 아! 이 컾링 나만 몰래 파고 있는데 홍보하고 싶다! 아! 글러들끼리 의기투합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는 분들을 위한 합작. 죽지도 않고 돌아온 또 그 합작. 숨은 글러를 찾아라 (※본 합작은 타장르에서 먼저 해당 콘텐츠를 최초로 고안한 사람(루아(@Rua_GPBD))에게 허락을 받고 진...
평소와 같은 햇살을 받으며 눈을 뜨니 내가 항상 눈을 뜨던 그 시각이었다. 햇살 하면 떠오르는 정말 햇살 같던 사랑스러운 그가 있었는데, 그는 이미 내 곁을 떠나고 없다. 떠난 지 수 일이 지났지만, 내 기억 속엔 여전히 하늘 위에 떠 있는 햇살 같던 그가 잊히지 않았다. 오늘은 왜 특히 햇살을 보니 그가 떠오르는 걸까. 정말 이러면 그가 살아 돌아올 것처...
요청 키워드: 별똥별, 밤바다, 피아노 이번 학기는 유독 바빴다. 조별 과제 하나가 끝나면 또 다른 조별 과제의 연속이었다. 단체채팅방이 수도 없이 만들어졌던 휴대 전화 메신저창이 그걸 말해주고 있었다. 조별 과제뿐만 아니라 과목별로 시험도 보고 시험 대체 리포트도 작성해야 했기에 숨 돌릴 틈 없어서 몸이 몇 개 더 있어도 모자랄 지경이었다. 이제 막 마지...
※커뮤 엔딩 이후 IF 1883년. 큰 기대를 안고 호주로 향했던 니케호는 결국 영국으로 돌아갔다. 마블은 이것이 못내 아쉬웠다. 그도 그럴 게 호주에 관해 나누었던 친구들과의 대화를 잊지 않고 기억 중인 마블이었다. 에이버리에게는 호주에 사막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호주의 사막은 어떨지 무척 궁금했다. 그뿐만이 아니다. 마블은 에이버리에게 호주에서 ...
쏜살같이 다 지나가 버린 여름방학 뒤에는 2학기가 어김없이 찾아왔다. 2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과제는 비 내리듯 쏟아졌고, 그렇게 나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마감일이 조금 남은 과제 몇 개를 오늘 한꺼번에 마감하고 아코 쨩과 NFO 던전을 몇 번 돈 지금. 슬슬 잠시 쉬어야겠다고 생각했던 나는 아코 쨩에게 말해두고 휴대...
3월은 흔히 꽃샘추위라고 하는 것이 기승을 부린다. 그러나 곧 대학 진학을 앞둔 입시생에겐 그런 자연의 변화 따위는 신경 쓸 게 못 된다. 특히 작년 2학기 때부터 갑자기 슬럼프가 들이닥쳐 버린 내게는 더 해당하지 않는다. 곧 3월 모의고사가 있으니 그걸 위해서 온 사력을 다해야만 한다. 물론 내신만으로 대학에 갈 수 있도록 해야 하지만 대한민국 입시생에게...
※트리거 요소: 불치병 사망 같이 모이는 게 얼마 만일까. 나는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랴, 사귀는 중인 용감한 쿠키는 육상대회에 나갈 학생들을 지도하랴 서로 너무나 바쁜 하루를 보냈다. 그렇게 오래간만에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시간이 난 날이 바로 오늘과 내일이었다. 연구차 간 육상대회의 지도 코치와 연이 닿아 서로 마음을 확인해 사귀는 사이가...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귀를 때리는 휴대전화 알람 소리를 듣고 눈을 비비며 일어나 알람을 끄고 시계를 확인했다. 새벽 5시 55분은 다른 학생이었다면 아직 자고 있을 시각이었겠지만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이제 하루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밖은 아직 지난밤의 어두움이 채 가시지 않았고 아침의 해가 모습을 비추기엔 한참이나 멀어 보였다. 에스프레소맛 쿠키는 제대로 떠...
이치가야 아리사, 야마부키 사아야에겐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다. 아리사는 장례식장으로 급히 달려가며 생각했다. 만약 그때 그런 말을 하지 않았더라면. 감정에 욱해서 그런 말을 하지 않았다면. 사아야는 흩어져 가는 의식 속에서 생각했다. 만약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아무리 중요한 일이라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둘은 그렇게 후회했다. 그리고 사아야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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