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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 이번 제4회 쿠킹덤 숨글찾 주최자인 퓨룡입니다. 숨글찾에 참여하지 않은 분들조차도 기대하시는 분이 탐라에 많이 보여서 정말 뿌듯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저번과 같이 '숨은' 글러를 찾는 합작인 만큼, 이 글을 쓴 작가님들을 아직 밝히지는 않을 거고, 참가자 공개 시간은 약 24시간 후인 8월 1일 오후 8시입니다. ...
“응? 용사맛 쿠키―. 가자. 가자―. 응?” 용사맛 쿠키가 갑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면 용사맛 쿠키가 입은 옷은 진작에 늘어났을 것이다. 공주맛 쿠키는 소다 제도에 가고 싶다며 몇 분 전부터 용사맛 쿠키를 졸랐다. 홀리베리 왕국으로 돌아온 이후, 반복적인 일상을 지속하던 게 지루했던 공주맛 쿠키는 문득 지난번에 갔던 소다 제도가 생각났다. 여러 일을 겪으...
최근 처리한 간첩은 상당히 치밀하게 스며들었기에 그가 간첩인 걸 알아차리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머리 좋은 간첩이었다. 설마 신입 사원인 척 속여 숨어들려 하다니. 결국, 그 간첩은 발각된 후 죽음을 맞이했다. 초상화를 그리던 손은 잠깐 멈칫했고, 곧이어 알아차린 현실에 한숨을 푹 쉬었다. 물감 양 조절 실패했어. 기껏 만들어 놓은 색이 마음에 들었...
아! 내 글을 보여주고는 싶은데 내가 누군지 밝히긴 싫다! 아! 이 컾링 나만 몰래 파고 있는데 홍보하고 싶다! 아! 글러들끼리 의기투합하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해본 적 있는 분들을 위한 합작. 죽지도 않고 돌아온 또 그 합작. 대국민 초보 글러 우쭈쭈 프로젝트. 숨은 글러를 찾아라 (※본 합작은 타장르에서 먼저 해당 콘텐츠를 최초로 고안한 사람(루아(@R...
※전에 썼던 <클래식 향 칵테일>과 같은 세계관 및 설정을 공유하지만, 내용을 모르셔도 이 글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방해되진 않습니다. 그날 그곳에 가게 된 계기는 정말 우연한 계기였다. 아코 쨩, 아스카 쨩, 마시로 쨩까지 해서 아코 쨩의 손에 이끌려 들어서게 됐던 그곳. "있지― 내가 정말 멋진 클래식 바를 알게 됐는데 말이야! 같이 가 주라...
시끌벅적한 분위기, 따뜻한 조명. 식사용으로 지어진 술집은 저마다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우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기분 좋은 소란스러움이었다. 우리 쪽 테이블도 다른 테이블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오히려 더하면 더했지 절대 덜하진 않았다. 벌써 조금은 취한 히 쨩과 토모찡이 우리의 테이블을 시끄럽게 하는 주범이었다. 여전히 활기차고 시끄러운...
※성별 관계없이 3인칭 지칭 대명사는 모두 ‘그’로 통일했음 [그래? RAS는 늘 활기가 넘치네!] 답장을 받은 레이야의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레이야를 미소 짓게 한 사람은 바로 온천에 갔던 이후로 부쩍 친해진 로젤리아의 베이스 담당, 이마이 리사였다. 자기와 같은 악기를 다루기도 해서 친해진 이후로 서로 정보도 주고받는 중이었다. 온천에 갔을 때만 ...
살결을 벨 것 같은 매서운 봄바람이 내 피부를 스쳤다. 해가 바뀌고 달도 두 번이나 바뀌며 어엿한 봄이 되었지만, 아직 바깥은 춥기만 했다. 때 이르게 잘못 찾아온 철새들이 날아가다 목숨을 잃어도 이상하지 않을 그런 추위가 곳곳을 도사리고 있었다. 그러나 이 추위도 곧 사그라질 터. 오늘은 코트를 입고 나왔다. 조금 이르게 꺼내 쌀쌀했지만 그렇다고 두꺼운 ...
숨글찾 리퀘 및 커미션, 연성 교환 에슾왼 타컾 시리즈 기타 타컾 (언제든 수정될 가능성 有)
[그럼, 내일 그때 보는 거로 하죠.] 하자와 씨와 나눈 메신저 대화는 그렇게 일단락되었다. 내일이면 개학식이자 입학식이었다. 그렇다. 바로 학기 첫날. 그리고 내일은 벚꽃이 가장 흐드러지게 핀다는 날이기도 했다. 또한 내일은 첫 데이트를 하는 날이기도 하였다. 옆 학교인 하네오카 여고에 다니는 학생이자 내가 속한 로젤리아의 라이벌격 밴드인 애프터글로우의...
그날은 하늘에서 내리는 첫눈이 유난히도 우리 집 토끼 시로삐 같았다. 시로삐의 털을 보고 있으면 꼭 하늘에서 내리는 눈이 생각났는데, 그날의 눈은 꼭 마치 우리 집 시로삐였다. 이제 막 나뭇가지의 나뭇잎이 나뭇가지에서 안녕을 고하고, 붉은 동백꽃이 피어날 때쯤 나는 그 동백꽃보다 붉게 물들인 볼을 가진 그 아이에게 고백을 받았다. "오타에―. 좋아해!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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