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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에 베플 글이 없는 거 같아서 예전에 패장님이 주신 대사로 썼던 단문을 이어써 봤습니다~ 였는데 뭔가 대대적인 수정과 대사를 고쳐 버렸어요...사랑해요 베플청게짱짱 청게 짱짱 *퇴고X 풀썩. 굵은 빗줄기가 창문을 내리치는 소리가 선명하게 들렸다. 하얀 침구가 우그러지는 소리가 작게 들린다. 하얀 것을 배경 삼아 아무렇게나 흩어진 머리는 평소보다 진한 ...
* 썰인대두 스포가 잇을 수 잇다내요 정말 모아만 놨습니다 1.대해적선 발칸과 실종된 왕자 칼리안의 왕위 쟁탈 항해 문득 항해하니까 생각난 건데 발칸해적선 선장 플란츠랑 바다에 표류된 왕자 칼리안 보고 싶다네요 피터팬 원작에 나오는 후크 선장처럼 시체처럼 핏기가 없으면서 허여멀건 피부에 멀리서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는 짧은 비취색 머리카락이 곱슬거리고 표...
"우리, 헤어졌잖아." 아. 네 나직하고 조심스러운 말에 덜컥하고 속이 무너져 내렸다. 그래, 그랬지. 우리 헤어졌었지. 서로 마음이 식은 걸 확인했던 것도, 합의하에 헤어졌던 것도 일주일이나 지난 일인데도 네게 아무렇지 않게 전화를 걸어 말을 건 게 부끄럽게 느껴졌다. 더듬더듬 내뱉은 미안하다는 말에 너는 전처럼 상냥하게도 괜찮다 말해주었지만, 전과 달리...
* 초반에 루시가 많이 나옵니다. 왜냐면 제가 요즘 고양이를 못 봤거든요. * 어느 날 성장한 플란츠가 보고싶어! 에서 시작한 가벼운 내용입니다. 의미없이 스크롤만 깁니다. 로맨스..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오전 3시 2분. 플란츠는 꿈을 꾸고 있었다. 최근에 꿈에서 커다란 오리가 나온 적이 있다던 히나의 말을 너무 주위깊게 들은 탓일까. 꿈에 커다랗게 자...
* 현대 AU 3년이란 세월이 흐른 뒤 찾아 온 칼리안, 도망친 플란츠. * 예상보다 글이 길어졌습니다.. 모바일로 노래 연속 듣기를 하시려면 영상을 꾹 누르면 연속 듣기가 뜹니다. PC로는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주세요. "형님." 네가 웃는다. 하얀 얼굴에 피어오른 웃음은 새벽 정원의 흐드러지게 핀 함박꽃처럼 화사하다. 미소가 피어오른 네 얼굴은 주변의 ...
주제: 플란츠의 자각몽 플란츠는 꿈을 꾸고 있었다. 아직 몸이 좋지 않다는 것을 빌미 삼아 *오수에 든 참이란 것을 기억하기에 할 수 있는 생각이었다. 또 이렇게 많은, 양떼는 처음 보기도 했고. 아니, 그는 아예 양을 방금 처음 봤다. 흰 구름을 똑 떼어다가 붙여놓은 것처럼 푸른 들판에 널린 하얀 양이 풀을 뜯고 양치기 개가 들판을 뛰어다니는 것을 보다가...
*재업하는 김에 퇴고도 했습니다^^; 왜 바로바로 퇴고하는 버릇을 들이지 못하는ㄱㅏ..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2차 창작 소설입니다. 미쳐버린 날조와 캐해석 부족으로 날뛰고 있습니다. 원작에서 프레이야 이야기가 나오기 전에 써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후궁 프레이야와 궁에 들어가기 전에 실리케 * 노래 들어주세요... 들으면서 썼는데 진짜 너무 조...
이렇게 사랑하게 될 줄 몰랐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판소용 덕질 블로그를 새로 팠습니다....ㅎ핳..; 기존 블로그에 있던 글은 전부 비공개로 돌리고 새로 올린 것이기 때문에 도용이 아니에요~~! 하하, 누가 도용할까 싶은 글이긴 하지만요. 연성이 뜸한 블로그가 되겠지만 이곳에서도 잘 부탁드립니다. -블로그 주인 뀨 올림-
* 재업 *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의 2차 창작소설입니다. 의문의 제목만큼이나 영양가도 없고 내용도 없으나 칼리안과 플란츠 음식 기호에 관한 스포(!)와 아무튼 스포가 있습니다. * 하얀 고양이의 이름이 나옵니다. * 둘이 같이 밥을 먹을 뿐인 내용입니다. 칼리안은 알았다. 파릇파릇한 새싹 같고, 동그란 완두콩 같은 그것이 보기 마냥 고소하거나 사랑스럽지 ...
주제: 첫사랑 잠깐 열어 놓은 창문에서 바람이 분다. 엎드린 그 애 밑에 깔린 종이와 새까만 머리채가 미약한 바람에 사정없이 흔들렸다. 휘날리는 머리카락 사이로 희미하게 드러났던 하얀 뺨과, 간지러운지 구겨진 미간, 끝까지 뜨지 않았던 눈. 나는 그런 그 애를 보며 무슨 생각을 했더라. 발에 채이는 벚꽃잎에 유독 선명한 옛기억이 떠올랐다. 5년 반 만에 아...
이 우울감이 비롯된 감정은 무엇일까요. 부실한 관계에서 오는 부채감? 모두 앞을 향해 나아가는데 나 홀로 서있는 것만 같은 정체감? 숨을 내쉬었는데 사실 스스로가 고래였던 것처럼 묵직한 수압과 공기의 모자람, 호흡의 벅참을 느낍니다. 언젠가 이 우울감과 안온함을 뒤로하고 수면 위로 올라가야 할 테죠. 언젠가. 언젠가는 늘 막연하기만 합니다. 어린 나이에 생...
키워드 : 상실, 짝사랑, 왜 늘 짝사랑만 쓰는가에 대한 고찰, 사실 그런 고찰도 아니라 이번에도 짝사랑입니다; 쓰레기만 사랑하는 뫄뫄와 비참할 자격도 없는 짝사랑 중인 솨솨 보고싶은 장면만 단문 하물며 나는 한 번이라도 제대로 너를 가진 적이나 있었던가. 하하, 하고 잇새에서 울음같은 웃음이 샜다. 너를 온전히 가진 적도 없으면서. 네 빈자리를 상실이라 ...
좋아하는 온도, 계절, 숫자. 여러번 말해줬으면서도 친절하게 하나하나 읊어주는 네 목소리는 다정했지만, 참 미안하게도 한층 더 망연한 기분이 들게 할 뿐이었다. 내게 살아오며 '좋아하는'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한 게 뭐가 있었을까. 씨앗, 새싹, 꽃, 열매. 피어나는 순간과 지는 순간. 내가 유일하게 바로 좋아한다고 단정지을 수 있는 것은 그런 것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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