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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정말이지 한심하기 짝이 없다. 제 주량도 가늠하지 못하고 진탕 마셔서는, 부축 없이는 걷지도 못할 정도라니. 도중에 술잔이 바뀌었던 바람에 한 번에 훅 가버렸다고는 해도, 본인 잘못이다. 그 전부터 이미 초콜릿 우유 맛이 나는 칵테일을 몇 잔이나 비웠었다. 이거라면 하나도 안 취할거 같아! 라니. 방까지 데리고 가고 있는건 선...
오늘도 결국 하루종일, 아버지의 모습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마이룸, 복도, 식당, 휴게실… 말도 섞고 싶지 않을 정도로 화가 나신걸까. 처음 아버지가 칼데아에 소환되셨을때, 일부러 피해다녔던 업보가 되돌아온걸지도… 아아, 그립다. 추격전을 벌였던 적도 있었지. 다 제 잘못입니다, 네. 이런 기분이셨던건가요. 이번 일의 원인. 과로로 한 번 쓰...
*종장 네타 날조&날조&날조* 레이시프트 적성이 없는 자는 레이시프트 할 수 없다. 노력 여하의 문제가 아니다. 판정 받은 이상 불가능하다. 그 뿐이다. 마술사의 능력에 반드시 비례하는 법도 아니다. 마술사라고 칭하기도 곤란한, 일반인 수준의 인간일지라도 적성은 발견될 수 있다. 허나, 적성이 없는 자에게 유일하게 허락된 방법이 있다. 그것은...
“다윗왕” “응”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아~ 또 그런다 또“ 날씨. 눈보라가 디폴트인 칼데아에서 날씨가 좋고 말고 할게 어디 있냐는 태클을 스스로에게 걸고 싶어진다. 하지만 대체 무슨 말을 해야 좋단 말인가. 평소에 별 생각 없이 잘 대화 하다가도 갑자기 아무 말이나 해보라고 하면 당황할 수 밖에. 그것도, 심지어, 반말로 대화를 해보자니. ...
*근친 요소* “푸딩~ 푸딩~♪” 커스타드 푸딩을 조심스럽게 흰 접시 위에 올린다. 살살 흔들며 용기를 들어올리면 말랑하고 먹음직스러운 푸딩이 그 자태를 드러낸다. 마지막에 흘러내리는 시럽까지 완벽. 겨울 한정으로 발매된 이 푸딩을 벌써 몇 개나 해치웠는지 기억도나지 않는다. 그래도 하루에 한 두 개 밖에 안 먹었으니까, 응. 사실 마음 같아서는 열 개씩 ...
로마니(솔로마니)와 게티아. 둘은 별개의 개체로써 존재하고 있지만, 게티아는 로마니의 보구 개념으로 같이 소환되었다. 평소에는 그림자 속에 들어가 있을 때도 있고. 둘이서 하나라고 봐도 무방할지도. 허나 앞서 말했듯이, 둘은 별개로 존재하며, 예를 들어 한 쪽이 부상을 입는다고 해도 그것이 다른 한 쪽에 영향을 미치는 일은 없다. 약간의 전투 효율 감소는 ...
"음~ 날씨 한 번 좋네! 그렇지, 게.티.아.군?" "......예... 선왕..." 기껏 칼데아에서 열심히 피해다녔는데, 노력이 다 헛수고가 되어버렸다. 이번 극소특이점의 레이시프트 후보로 사이좋게 픽 당했다. 불행 중 다행이라 해야할지, 다른 서번트들도 다수 동행하게 되었기에 마스터 일행과 살짝 거리를 두고 뒤에서 따라가도 문제 없겠군. 그렇게 조용히...
1부 시점. 다윗한테 이미 들킬거 다 들킨 상태의 로마니. 철야 이틀째.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일주일 가까이 한 적도 있는걸. 아직 이틀 밖에 안됐는데 의무실로 돌아가서 셀프 수액을 놓으려고 하는건, 평소보다는 조금 피곤한 것 같아서. 간식을 제대로 못 챙겨먹긴 했지. 당이 떨어진걸까. 누텔라와 생크림과 생딸기를 산처럼 쌓은 와플이 먹고 싶다... ...
…몸이 무겁다. 설마 감기라도 걸린건가? 열 없고, 재채기콧물 없고, 목도 안 아프고. 그럼 잘때 누가 몰래 밟았나? 요즘 바빠서 공기 취급 했더니 멀린이 좀 삐지긴 했었는데… 아니, 딱히 근육통이 있는 것도 아니다. 신체에 이상이 있다기보다는 무언가에 눌린 느낌인데, 뭐라도 올라타있나? 아직 무거운 눈꺼풀을 살짝 들어올린다. 특별히 느껴지는 기척은 없다....
"......있잖아, 그... 일 열심히 해주는건 고마운데..." "......" "혼자서만 맨날 그렇게 꼬질꼬질하게 입고 있으면... 아무래도 내 몸이었고 말이야~ 보고 있기 신경쓰이기도 하고 다들 네가 왜 그러는지 궁금해하기도 하고... 적어도 이유라도 설명해주지 않겠니?" 칼데아 사람(게티아)이 소환된지 약 일주일. 당분간은 재림시키지 말아달라고, 이...
<게솔(생전)> 솔로몬왕은 전지전능함에도 불구하고, 느긋하고 걱정이 많은 성격 때문에 영창을 실수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 이름 높은 마술왕의 고속영창 랭크가 고작 C... 그에 비해 마술식은 실수가 없다. 더 빠르게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굳이 그럴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에 주인의 속도에 맞추어 조정되어있다. 왕에게 만들어진 이후 한 번도 영...
따뜻한 핫초코가 담긴 머그컵. 그 위에 그려져있는 귀여운 곰돌이 얼굴. 식당을 지나쳐가던 게티아의 시야에 우연히 들어온 그것은, 칼데아에서 최근 유행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커피 같은 음료 위에 스팀 우유를 올려 다양한 모양을 만들어낸다고 하는 예술의 일종. "아, 게티아씨! 가까이서 보실래요? 너무 귀여워서... 마시기 아까울 정도예요" "...흠. 그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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