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나는 가끔 이 도시가 자연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다고 생각 한다. 자신이 먼저 앞으로 나아가겠다며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 사람들의 소리와 자동차 경적과 매연만이 가득한 이 도시는 날 너무나도 지치게 만들고 있다. 그냥 다 같이, 자연으로 돌아간다면. 이 도시는 어떤 모습으로 남아있는 걸까. “ ...서진아. ...야, 원서진! ” 누군가 내 몸을 흔들며 내 이...
무슬롯 커미션입니다! >> 커미션 신청은 @Rang_commision 로 디엠 넣어주시면 빠르게 확인 가능합니다! << 자컾 / 드림 작업 됩니다! ( 수위는 받지 않습니다. ) !! 지인 할인 들어갑니다. !! 신청 > 입금 확인 > 작업 > 컨펌 > 완성 후 전달 순으로 진행됩니다. 컨펌 시 수정을 원하시는 부...
그날은 눈보라가 세차게 불던 소한(小寒)이었다. 솜옷을 입지 않으면 시행감기(時行感氣)라도 걸릴 수 있는 추위에 나는 땅이 얼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보던 도중, 새하얗게 쌓인 눈 무더기 사이에 쓰러져있는 그녀를 발견했다. 그 모습을 본 나는 다급하게 달려가 그녀의 안부를 확인하였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몸, 크기에 맞지도 않는 옷 같지도 않는 옷...
나는 라아스트다. 자의식이 있는 다르킨 무기이자 케인이라는 이 그림자 비급을 수련하는 아이오니아 꼬맹이의 몸을 빼앗으려는 괴물이지. 이 꼬맹이와의 첫 만남은... 뭐라고 해야 잘 이해하려나, 그래. 드디어 내게 걸맞은 육신. 이 룬테라 전역을 피바다로 만들기 아주 적합한 몸이 날 들어 올렸으니, 그 기분은 정말이지... 환상적이었다. 원래대로라면, 그 녀석...
" …제발, 그 곳에 가지 마요. 너무 위험해요. 이번에는... 진짜 죽는다고요.. " 날 걱정하는 그녀의 목소리.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일어섰다. " ...럭산나, 어쩔 수 없는 일이야. 상처를 돌볼 시간 따위는 없어. " " …약속해요, 다치지 말고 제 앞에 똑바로 서 있기로. " 라며 말하는 널 바라보고는. " …약속하지. 죽지 않아. 네 앞에...
" ...세나, 아무래도 조금 위험해진 것 같군. " 총을 들며 우리를 향해 걸어오는 망령을 바라보며 세나에게 말했다. 우리가 지금껏 만나온... 검은 안개와는, 차원이 다른. 공포와 함께 휩싸여오는 위압감이 우리를 짓눌렀다. 그렇지만, 우리는 알 수 있었다. 저놈에게, 아니. 저 괴물에게... 세나의 저주를 풀어줄 해답이 존재할 것이라고. 그 괴물은 랜턴...
" ...네 영혼을 구하러 온 것이 아니다. " 여느 때와 다름없이 아자카나를 상대하는 나날이었다. 잠은 사치였다. 끊임없이 불어나는 아자카나를 소멸시킬 시간도 부족했기 때문이다. 불안과 공포는 아자카나의 좋은 먹잇감이며, 사람은 모두 공포를 느끼니까. " ...또 하나의 아자카나를 봉인했군. " 아자카나를 봉인하고는, 길을 떠났다. 영혼 세계에서 길이 있...
" ...그래, 라아스트. 솔직히 말하마, 네 힘이 날 이곳까지 옮겨주었다. " 케인이 얼굴에 묻은 피를 닦아내며 날 바라보았다. 역시 나와 어울리는 무기는 너라는 그 얼굴. 넌 항상 전투가 끝나고 나면 내게 그런 얼굴을 보였지. 불쌍하게도 말이야. " 그래, 케인. 내 힘이 없었다면, 넌 진작에 죽었었지. 이제, 그 대가를 받아주마. " 말을 끝내자 날 ...
" ...세나를, 그녀를 풀어줘라. 이 괴물. " " ...흐음, 싫은데...? " 떨리는 몸을 주체할 수 없다. 압도적인 공포, 그리고 살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나도 저 랜턴 속에 갇혀, 저 녀석의 것이 되고 말 거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공포를 느끼지 마라. 인간이 공포를 느끼는 이유는,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생존을 위한 방어기제. ...
이렇게 바닷가에 온 것도 오랜만이네, 그렇지 루시안? ...그러네. 우리가 처음으로 연인이 되고 나서 몇 년 만인지 모르겠어. 그땐 참, 뭐든 좋았었지, 당신과 함께 임무를 나가는 것도. 구울 들에 둘러싸였을 때도, 뭐든 좋았어. 지금도 좋지만. ...당신과 이렇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게 얼마 만인지 모르겠어. 항상 연모하고 있어, 세나. ..참나, 사...
" 악, 마가... 들리셨군.. 보안관 나으리... " 힘이 점점 빠지며 떨려가는 목소리에서, 날 증오하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의 옷자락에는 내 총에서 발사된 탄환이 정확히 명중했다는 듯, 구멍이 뚫려있으며 그 구멍에서는 붉고 검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걸 바라보았다. " 왜 도망가지 않았지? 네 녀석들이 벌인 일이 당연한 일이였다고 생각하나. " 단지 힘이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