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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홉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앞의 이야기들과 이어집니다. 새로운 것은 낯설지만 신기하다. 미지는 호기심을 부추긴다. 익숙한 것이 좋다는 사람도 있지만 호석은 달랐다. 익숙한 것보단 동공이 활짝 열리게 만드는 것들을 더 아꼈다. 지금까지 한 번도 가져보지 못한 것일수록 발끝이 동동거렸고 불길...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많다. 그것이 사생활에 직결된 문제라고 해도 나의 호기심과 이기심을 충족 시켜 준다면 도덕적 관념 따윈 쉽게 넘겨버리기도 한다. 충족된 호기심과 이기심은 자의적 판단에 의해 좋고 싫음을 나누고, 그 결과에 따라 쾌감 혹은 불쾌감을 느낀다. 타인에게 관심을 두는 것은 불쾌감을 느낄 확률이 50%나 되는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긴 시간을 돌아, 다시 둘의 마음이 하나가 된 날. 호석은 넘쳐나는 사랑을 참을 수가 없었어. 22살 때는 남준을 깊게 사랑하면 안 된다고 억지로 자신을 절제하고 있었고, 다시 만났을 때는 들키지 않으려 애썼으니까. 하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호석은 불도저처럼 남준에게 사랑을 쏟아부었어. 당장 화해한 그 날에도 호석이 먼저 남준의 입술을 덮쳤...
남준은 '보지 말자'라는 말을 그대로 실천했어. 호석을 바로 뉴욕 지사로 파견 보냈거든. 일단 두 달 파견이긴 한데, 다들 가고 싶어서 안달복달하는 자리였어. 며칠 전 퇴근길에 한바탕 소란을 피운 주인공이 된 호석이었으니 말이 더 많았지. 하지만 그 가쉽은 남준의 파격적인 인사이동으로 덮였어. 일단 석진이 부장으로 승진했고, 부팀장이었던 지민은 팀장으로 승...
어느새 겨울이 왔어. 그리고 결혼 소식도 들려왔지. 모 대기업의 재벌 3세와 남준의 열애 소식이 모든 신문과 포털사이트 1면을 장식했어. 회사 주가도 급등했지. 호석은 출근길에 회사 로비에서 틀어주는 스크린에서 흘러나오는 뉴스로 그 소식을 처음 접했는데, 자신이 뭘 보고 있는지 멍하니 보고 있었어. 제 후임인 정국이 ‘선배님, 뭐 하세요!’라고 할 때까지....
그날 밤, 남준은 영국 대학 다닐 때, 유일하게 같은 한국인 동문이면서 같은 사교클럽(beyond the scene)인 친구인 승권에게 연락했어. 졸업 후 한 번도 묻지 않았던 제이의 행방을 물었지. - 제이? 그 제이? - ...그래. 그 제이. 너 아직 대학 동문회 회장하고 있다며? 한번 알아보겠다더니 얼마니 지나 않아 연락이 왔어. 제이가 졸업 후 연...
인수합병을 위해 남준이 실사를 나왔던 날, 호석은 자신이 먼저 남준을 본거라 생각하겠지만, 사실 남준이 호석을 먼저 봤어. 수백명의 목소리가 섞여있어도 단번에 찾아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걸, 제이를 통해 배웠던 남준은 복도 끝에서 들려오는 제이의 목소리에 그대로 걸음을 멈췄지. 설마하고 고개를 돌렸는데... 정말 그곳에 제이가 있었어. 그때 그렇게 찾...
'남준아. 우리 헤어지자.' 메시지를 보내자마자, 전원 버튼을 꾹 눌렀어. 밝은 화면이 꺼지며 까만 액정 위에 보기 싫게 울음을 참는 호석의 얼굴이 보였어. 뭐 잘했다고 니가 울어. - 됐어... 이 정도면 충분해. 한여름 밤의 꿈이라고 생각하자. 조금 긴 꿈을 꿨다고. 출국 게이트를 향해 떠나는 제이의 빈자리엔 꺼진 핸드폰만 있었지. 24살, 5월이었어....
22살의 가을, 영국의 한 사립대학에서 남준과 제이는 처음 만났어. 사실 서로의 존재는 2년 전 입학때부터 이미 알고 있었지. 남준은 못 하는 운동이 없었고, 성격도 쾌활한데다 돈도 많아서 입학과 동시에 영 앤 리치의 표본, 파워 인싸의 길을 걷는 유명인, 제이는 남준과 달리 찬바람 쌩쌩부는 아름다운 왕자님, 난공불락으로 유명했거든 어떤 의미론 제이가 조금...
*랩홉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앞의 이야기들과 이어집니다. “야 우리 한 달 만에 얼굴 본 거야. 본보야지 내내 나한테 한 번이라도 귀엽다고 말한 적 있냐? 솔직히 니가 젤 귀여워해야 할 사람은 난데 왜 자꾸 다른 사람만 귀엽대!”라며 싸우는 랩홉 썰 시작 합니다. 트위터에서 먼저 썼던 썰을...
*랩홉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앞의 이야기들과 이어집니다. SJ 어제 내가 무슨 일 겪은 줄 아냐? JM 와... 형님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TT 이제 약간 뭔가 하나씩 봤구나. SG 야야 모른척 해 주둥아리가 붙어있어도 그냥 넘겨. JK 마져 윤기형이 그러래써 나한테. 새로운 안무를 연습...
*랩홉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앞의 이야기들과 이어집니다. 스픽콘 파이널 콘서트 첫날이 끝난 후, 남준은 쉽게 잠들지 못하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어. 콘서트를 잘 봤다는 카톡이 수백개가 쌓여 있었지만, 정작 그건 건들지도 않고 핸드폰 화면을 껐다 켰다 반복하고 있었지. 그때 방문앞으로...
*정진 리얼물 간단썰입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When you say that you love me』의 이야기들과 이어지지만, 읽지 않아도 이해하는데 무방합니다. *랩홉의 스핀오프이야기라 약간의 랩홉이 나옵니다. * 『When you sa...
*리얼물인만큼 직접 했던 발언이나, 있었던 사건을 가져오겠지만 그 외는 전부 망상입니다. *앞의 이야기들과 이어집니다 가끔 어떤 사람들이 혼자 있어야 할 때가 있다고 하잖아. 자신만의 동굴 뭐 그런거. 자기 자신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남준은 그 시간은 꽤 자주 즐기는 사람 중 하나였어. 어렸을 때 부터 워낙 생각이 깊기도 했고, 이른 나이에 험한 세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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