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돈을 너무 주셔서 한편 더 썼음 - 파도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제현은 종이에 적혀있던 어느 주소로 향했을 뿐이었다. 그곳에는 인천(ssg 랜더스라는 구단의 홈그라운드가 존재하는 장소. 성경이 여기 팬입니다.) 청라국제도시의 어딘가가 적혀있었고, 글씨체를 보아하니 자신의 애인임이 분명해 '이번에는 또 무슨 짓거리를 하려고...?' 같은 무기력한 생각을 하기...
적폐해석을 부탁드렸는데 그것에서 그치지 않고 제 이상한 욕망? 을 집어넣은... 진짜 어처구니없는 개그 글... 이런걸 원하셨을 것 같지 않다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 와중... 커피 한잔했습니다... 팬블미 스포가 있습니다?? 아마 조금... 가람제현의 서사를 들어본 적이 없어서 100퍼센트 상상과 적폐로 이루어진 글이기 때문에 당연히 캐붕이 굉장히 많습니다...
- 오늘도 비가 쏟아질 것 같다. 그는 급하게 줄에 걸린 빨래들을 걷어 바구니에 욱여넣었다. 낮게 깔린 구름 사이로 언뜻 비치는 하늘은 푸르긴 커녕 잿빛에 가까웠다. 해가 뒤안길로 숨은 탓에 온 거리가 무채색이었다. 창밖을 둘러보았을 때 그나마 화려한 빛을 지닌 건 1층 어귀에 있는 꽃집 정도일 텐데, 이나마도 비가 쏟아지면 내놓은 것들의 상품의 가치가 떨...
- 신에게 묻습니다. 직접 따질 용기는 없어서, 속으로 뇌까립니다. 어찌하여 인간은 고통받고 살아가기 위해 아득바득 기를 써야 하는지.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여 심적 사치를 부려본 적 또한 없거니와, 살아가기에 급급한 인생 여로를 밟아가며 자라났기 때문에 머리와 몸이 커가는 속도가 달랐음에도, 이 멍청한 상태로도. 고통스러운 이유가 무엇인지. 언젠가는 행...
- 멍청한 것. 절벽 어귀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순풍이 불어온다. 누군가 떠나간 자리에는 무언가 남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세상은 그것에 조금도 개의치 않고 계속 시간을 흘려보낸다. 오늘도 동쪽 어귀에서는 해가 떴고 서쪽으로 넘어가며 세상을 붉게 물들였다. 앞으로도 세계의 천장은 잘 닦인 패각처럼 빛나고, 바닥을 맨발로 딛으면 발가락 사이로 짙푸른 잔디...
- 재극국. 재극국의 기린이랍니다. 사이키라고 부르래요. 눈치를 보며 손에 든 복숭아를 가만히 바라보았던 지난날이 떠오른다. 지금은 몇백년은 지난 듯했다. 어떻게 생명이 몇백년을 살 수 있지 묻는다 한들 그것을 본인이 어찌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다. 본인의 몸은 자라지 않았고, 보통 정신연령이란 그의 몸뚱아리에 묶여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아, 그러했다. ...
- 발톱 사이로 흙먼지가 끼어든다. 맨발로 저벅, 저벅 걷다 보니 발바닥에 새겨지는 것은 붉은 상흔이다. 따가웠다, 그래서 깨달았다. 그런다고 그만둘 거리도 아니었고, 억울해할 것도 아니었지만. 그러니까, 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내 심상을, 내 감정을, 내 여생의 흐름을, 음. 포장되지 않은 도로를 맨발로 걸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무언가를 즈려밟고 다음 걸...
아니 어케참음 ;;; 이 노래를... 듣자마자... 참지 못했습니다 ............................. ... 4분의 3박자 윤무중독자 이키마스 그치만 혼자의 날조 망상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작성합니다 윤... 윤회... au? if? 벌어지지 않았던 평행선의 이야기? 이렇게 될 줄 알아서 식은땀을 흘렸던 지난날의 성경의 회고록? 그러나 사...
문득 듣다가 생각남 가사가 제법... 여생의 이야기를 해봅니다 - ... 깜빡. 돌아가세요. 부스러지는 붉은 흙먼지 사이에 당신이 서 있다. 아, 여기가 어디지. 눈을 가물이고 주위를 둘러보면 시체로 산이 이루어진 동란 안의 하늘엔 적운이 가득하다. 이것이 아침이라 떠오르는 해 탓에 세상이 붉은 것인지, 저녁노을인 덕에 땅이 붉어진 것인지. 헤아릴 수도 없...
- 이재희는 생각한다. 자신은, 순위로 매긴다면 대한민국에서 얼마나 불쌍한 사람일까? 제 부러졌다 붙은 손가락을 움직여도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인간이란, 망각의 동물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 요즘은 맞는 일이 거의 없었다. 머리도 많이 길어, 거의 제 목덜미를 가리다 못해 그 아래로 늘어져 찰랑이기 일쑤였다. 아, 그럼 묶어야 할 텐데. 그런 생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