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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68KNrmsq0s 아침이다. 손을 뻗어 바닷물을 만졌다 차가웠다. 손 끝에서 무의미하게 사라진다. 허무하고도,소중하다 왜 소중하냐마는,나뿐만 아니라. 바다의 모든 존재들, 저 위에 있는 사람들마저도 바다를 통해 살아간다. 그러니 소중하지 않겠는가. 등 뒤로 고래가,스치듯이 지나갔다 난 고래에게 웃으며,반갑다고 인사했다 고래...
.......어라..... 내 왜 여기 있나? ..응앗,죽은 기가?! ..죽은 건 아닌 것 같데이...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렇지만. 누구지) ..기억이 안 나는데이... "농!!내가 누군지 모르겠느냐!!" ........모르겠데이.... "무슨 말이라도 해 보거라!" ...입을 겨우 열어,말을 꺼냈다 "...응앗,미안타. 내 모르겠데이.. 전혀...
무언가 이상하더라 낡고 오래된 추억의 목소리를 들을 때 그렇게 설레였던 것은. 어렸을 때 기억했던 맑은 바람은 어느새 몸 이곳저곳을 스치고 지나가 차갑도록 따가웠다 햇빛이 사라지고 먹구름이라는 우울이 그 자리를 대신한 것은. 발에 닿아 상쾌했던 이슬이 맺힌 잡초들은 사라지고 딱딱한 콘크리트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그리고,마음이 아플 정도로 세상이 아름다운 것...
https://posty.pe/gvi3g1 👆이 글과 이어집니다 한참을 잠들어 있다 깨어나니 어느새 대피소에 도착해 있었다. 앞으로 당분간은 여기서 지낼 것이라 하였다 사고 현장으로부터 4km 떨어진 곳. 초록색을 띄고 윤기나는 풀과 맑고 깨끗한 물이 있는 곳. 엘리먼스는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혼잣말을 했다 "그런데,1호기랑 2호기 버스는 어디 있어? 아직 ...
[아비규환] 나는 도망치다 문득 멈추고 뒤돌았다 폭발한 공장에서 퍼진 불길이 마을로까지 번져 맹렬한 기세로 타오르고 있었고, 공장에서는 천장의 일부가 함몰된 상태로 검고 붉은 연기가 하늘을 가득 메워 따스함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갑자기 들리는 울음소리에 고개를 돌리니 마을 앞쪽에 아이 두 명이 있었다 한 명은 넘어져서 울고 있었고, 한 명은 허무...
예전에,아주 예전에 나인이라는 소년이 있었어요 그 소년은 어머니,아버지와 같이 살고 있었죠 어머니는 나인을 사랑했어요 "우리 나인,커서 다른 사람한테 사랑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네" 그런데,어머니는 병약해서 그가 7살 때 병으로 죽었어요 "걱정마,나인..엄마는 죽어서도 하늘에서 나인을 사랑할 테니" "엄마,죽지마..엄마.!!!" 그녀가 죽고 나서...
[도깨비 OST Part 9] 에일리 (Ailee)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I will go to you like the first snow) (Official Audio) / Stone Music Entertainment https://www.youtube.com/watch?v=6rS7OUGXUik "나,얼마 못 산대" 백은영의 입에서,그 말이 툭 ...
밝고 아름다운 햇살에 나인이 눈을 떴다 평소에 잠이 많은 편이라 다른 사신들이 흔들어 깨워야 일어나는 그로써는 신기할 따름이었다 일어나니 사신들은 한복을 입고 삼삼오오 모여 수다를 떨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한복을 입은 아이타치의 모습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마치 다람쥐 한 마리 같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다. '나도 얼른 채비해야지' "야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캄캄한 어둠 속에서 한 아이가 눈을 떴다 [신의 계획]으로 태어난 아이가. "그렇지!역시 눈을 떴구나,내 아가! 아아,너무도 아름다운 나의 산물이여! 그래,아가! 내 무엇을 해주련?" 올리비아는 기쁨에 차서 이름없는 아이를 붙잡고 말했다 "...이름을 지어주십시오,마스터" 아이가 공허한 눈으로 대답했다 "그렇구나,이름! 이름은 중요하지,암! 그렇고 말고!"...
아침이다. 니토는 눈을 찌르는 햇살에 잠에서 깨어났다 그의 붉은색 눈은 생기가 돌아 보였다 가볍게 기지개를 켜고선 옆에서 자고 있는 슈를 흔들어 깨웠다 "일어나야지,아침이야." 그는 잠깐 뒤척이더니 금방 일어났다 "아침인 건가" 슈의 까칠해 보이는 보라색 눈은 니토를 향했다 "니토,나의 완벽한 걸작 아아...그 일을 겪고도 아직 발키리를 나가지 않아서 정말...
적막하고 유난히 비가 많이 내리던 날에, 조조는 정자로 나와 술과 안주를 꺼내 술상을 차렸다 어느새 그의 두 눈 밑엔 다크서클이 짙어져 있었고 잠도 불면증으로 인해 제대로 자지 못해서 그의 몰골은 상당히 수척해져 있었다. 쏴아아. 날카로운 빗소리가 귓가를 적셨다 날씨도 살짝 쌀쌀했다 겉옷을 가져오지 않은 터라 으슬으슬했다 겉옷을 가지러 가려던 도중,그는 곽...
음악과 함께 들어주세요 Miia-dynasty, https://www.youtube.com/watch?v=TYT-Limg 오늘따라 어지럽고 머리가 울렸다 '하...' 순유는 한숨을 쉬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컨디션 난조라니, 정말로 그녀에겐 있어선 안 되는 일이었다 '잠깐 쉬면 낫겠지..' 라고 생각하며 침대로 향하는 순간,눈앞이 새햐얗게 변하더니 쓰러졌다...
애프터라이프x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라이매니 울나고 AU 푸르른 여름이 되고,여름방학이 가까워질 무렵,매니저에겐 사랑하는,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바로 같은 반 친구 라이너 라이너는 잘생겼고 목소리도 좋고 키고 클 뿐 아니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정말 상냥하기까지 해서 인기가 많았다 매니저는 라이너에게 고백하기 위해 편지를 쓰고,몇 번 ...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현재 사이오닉을 다루는 공장인 [ABC]에서 폭발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주민 여러분,빨리 대피하십시오" 그 말을 듣고 찰스네도 뭐 하나 챙길 새도 없이 황급히 대피했다 바깥은 그야말로...아수라장이었다 "야!이거 놔!" "비켜!나 대피해야 한다고!!" 자기들이 먼저 구조 버스에 탑승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마을은 지옥도가 되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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