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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우마적 요소가 있습니다. 띡-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 집에 들어온 사람은 바로 새하얀 와이셔츠에 누구의 것인지 모를 피를 칠갑하고 돌아온 김태형 이었다. 김태형을 반기러 나온 박지민의 눈이 한껏 커졌다. 그리고 그는 저절로 뒷걸음질을 쳤다. 박지민은 어렸을 때 가정폭력으로 인해 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그래서 본인 피든 남의 피든 피를 ...
"아니.. 사귀는 거 싫으면 나랑 한번 자기라도 하자구요." 태형은 그 말을 듣자마자 지민의 두 손목을 꽉 잡아 위로 올리고 깜짝 놀라서 입술만 오물거리는 지민을 가만히 주시하다가 숨도 못 쉴 만큼 몰아 붙이며 키스했다. 그러다가 옷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지분거렸다.
"아씨, 밖에 비까지 오는데 이걸 다 들고 어떻게가냐! " 지민은 열아홉 고3 수험생이다.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 문제집, 노트 등등을 바리바리 챙기고 우산까지 쓰니 어깨가 빠질것 같고 걷기도 힘이 들었다. 지민은 누가 이 가방 좀 들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 때, " 학생, 아저씨가 가방 들어줄까? " 하는 목소리가 들렸다. 지...
!!! 폭력 묘사와 잔인한 부분이 있습니다 !!! 배 까지 올라간 옷에 지민은 옷을 끌어내리려 발버둥 쳤는데, 그 때 투둑- 하는 소리와 함께 줄이 끊어졌다.
* 원래는 지민이가 정국이보다 형아지만, 동갑으로 설정하겠습니다. 정국은 올해로 고3, 열아홉 살이다. 한창 수험생으로 공부해야 할 나이에 편의점 알바를 하며 친한 형들과 몰려다니는, 소위 말하는 양아치에 가까운 학생이었다. 반면에 지민은 정국과 같은 학교, 같은 학년, 같은 반이지만 있는 듯 없는 듯 친구도 없이 조용히 공부만 하는 모범생이였다. 아니, ...
태형과의 짧지만 강렬한 만남 뒤로 지민은 다시 남자의 손에 이끌려 더러운 욕실로 들어갔다. 뜨거운 물도 나오지 않는 욕조에 그 남자는 지민을 밀어넣고 거친 손길로 지민의 몸을 문지르며 검게 말라붙은 피를 씻겨냈다. 그러고 나선 그 집에 갔다가 다시 여기로 도망쳐 오는 날엔 죽여버릴 거라고 말해 지민은 본인이 진짜로 어디론가 팔려간다는 것을 실감했다.
지민의 집은 지민이 아주 어렸을 적 부터 매우 불우했다. 불우한 가정이 그렇듯, 지민의 아버지는 제대로 된 돈을 벌지 못했고 매일을 술에 의존하며 사는 알코올중독자 였으며 지민과 그의 어머니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주먹을 휘두르는 사람이었다. 지민의 어머니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심각한 우울증으로 집을 나가버린지 오래다. 지민은 이정도 불행이면 평생 겪을 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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