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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비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은 요 며칠 눈이 많이 내렸어요. 잠깐 사이에도 꽤 쌓여 하얀 세상이 될 정도로요. 그러다 문득 스쳐지나간 망상을 적어보았습니다. 당연히 현실과 무관한 상상 속 창작입니다.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미리 감사드려요.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 21.12월, 연비 드림! - 보통의 어느 날 10년 째 내짝꿍(D+311...
신계에는 사신이 존재한다. <청룡(靑龍, 東), 백호(白虎, 西), 주작(朱雀, 南), 현무(玄武, 北)> 이들은 사방위 수호신이자 사계절의 주인이다. 사신 청룡(靑龍)궁: 구름 위를 매일 1 안녕? 내 이름은 정아미야. 나이는 70살이구, 신계에 살고 있어~ 청룡 아빠와 백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지. 나는 태어나자마자 아빠가 여럿이었다? 아니 ...
신계에는 사신이 존재한다. <청룡(靑龍, 東), 백호(白虎, 西), 주작(朱雀, 南), 현무(玄武, 北)> 이들은 사방위 수호신이자 사계절의 주인이다. 사신 현무(玄武)궁: 한줄기 빛 1 올해 청룡궁은 행사가 잦다. 번거롭게. 그냥 한 번에 해치울 것이지. 다음생엔 그저 인계의 돌멩이로 태어날까보다. 현무암의 현무가 우리에게서 태어난 걸 보면 가...
Coffee #23. 여기 봐 여주를 재우고 나오니 이미 요리를 마친 윤기가 위스키를 혼자 홀짝이고 있었다. 잠깐 잠든 걸 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시계를 보니 30분은 훌쩍 지나있다. "오? 그래도 나왔네요? 오늘도 나 혼자 먹겠구나~~ 했는데 크크크크" "어? 윤기야 그렇게 말하면 나 섭섭해!" "섭섭은, 제가 해야죠. 참나! 아 왜 귀가 빨개지고 그래...
Coffee #22. 시작이자 결말 스페인 호텔안에서 느긋이 검색했다. '카미노 데 프란세스(까미노 프란세스) 약 800km, 보통 하루에 20-30km를 걷는다고 가정하면 약 30일에서 35일 정도 걸리는 일정. 절레절레. 송여주, 난 절대 못 할 거 같다. 7일은 자존심 상하고, 절반. 15일이 좋겠다. 15일도 사실 자신 없긴 한데... 뭐 처음이니까...
Coffee #21. 미친놈의 각오 뉴욕 출장 관련 계획(안)을 작성하는 도중에도 여전히 한숨만 나왔다. "후우- 어쩐담... 송여주!!!!" 그날 늦은 퇴근으로 터덜터덜 회사를 나오다가 석진이에게 흡사 납치를 당했다. 도착한 곳은 익숙한 한강공원. 이 정도면 이 근처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 모두 연예인이 타고 있는 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피식 웃음이 샜다...
Coffee #20. 인연과 필연사이 임명식이 끝날 무렵, 먼저 오찬 장소로 이동했다. VIP 대신 참석하는 차관님과 국과장님,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착석할 메인 테이블 세팅을 확인했다. 그리고 나와 선호, 슬이씨와 하이브 관계자들이 앉을 왼쪽 테이블과 비서진들과 경호분들 앉은 반대편 좌석을 체크했다. 으... 밥 먹다 체하지만 않으면 다행이지. 후. [누나...
Coffee #19. 아메리카노 석진이 시점 조만간 콘서트 투어가 다시 시작된다. 거기다 신곡 막바지로 여주를 만날 시간은 커녕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스케줄을 이어갔다. 오늘은 조금 일찍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을 확인 하니 새벽 2시 반이다. 3시간 전쯤 잔다는 여주의 문자를 한참 보았다. 후... 여주와 연락이 잘 되지 않아 신경 쓰인다. 콘서트 ...
Coffee #18. 스쳐 가나 봐 이별의 유일한 장점은 다이어트가 아닐까 싶다. 단기간에 별다른 식욕에 대한 고통없이 체중감량이 가능하니까. 그날, 석진이와 통화를 끝내자 마자 조퇴를 했다. 그리곤 곧장 핸드폰 번호를 바꿨고, 내친김에 부동산에도 들렸다. 월급쟁이라 다이나믹하게 내 신분을 보호할 순 없겠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발버둥 쳤다. 신변보호는...
Coffee #17. 이별의 이유 "... 안 받아도 괜찮아요?" "... 응. 안 받아도 돼. 늦은 시간이기도 하고." "......누나" "응?" "나... 누구냐고 물어도 되죠? 이 시간에 누나한테 전화한 선배라는 사람 궁금한데" "... 아 응응. 선배야. 응... 회사선배" "피식- 누나" "응?" "왜 내 눈도 못 보고. 왜 고개 숙여요. 응?"...
Coffee #16. 관계의 도화선 [수요일 저녁 오후 7시. 여주씨 댁 근처에서 뵙죠.] 늦은 밤 기차를 타고 이동하는 길... 창밖이 퍽 서글프다. 어둠 속 밝게 아롱이는 불빛들이 왜 이리도 서글퍼 보이는 지 모르겠다. 한참 멍때리며 창밖을 보는데 다음역이 종착역이라는 안내멘트가 흘러나왔다. 오늘 무슨 정신으로 회의를 마쳤는지 모르겠네... 심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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