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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3.그냥 이 세계로 확 넘어가 버려? 꿈에서 깼다. 그러나 난 자살 시도를 하지 않았다. 한 번 죽기로 확실히 마음먹었던 사람의 입장에서 오늘 죽으나 내일 죽으나 별 차이는 없었기에, 내일 미래의 내가 말해준 뉴스 기사를 보고 난 뒤에 죽든 말든 결정해도 괜찮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제 뭐 하지." 미묘한 해방감과 허탈함이 동시에 밀려...
EPISODE.2.보상 "안녕?" 또 다른 나를 만났다. 즉, 여긴 꿈 속 세계.. 아.. 나 잠들었구나. 나는 그동안 눈 앞에 보이는 또 다른 나가 나의 미래의 모습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언제나 나를 찾아와 자신이 죽기 전 다급하게 미래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었고, 항상 온몸에 드러난 상처에서 피를 흘리면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있었던 꿈 속의 '나'. "....
EPISODE.1.멸망이 찾아오지 않았다. "여러분!! 지금 세상은 멸망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대책을 세우셔야 해요!" "저 망상증 환자 아니고요!! 미래를 보고 온 사람 입이다!! 정말이에요... 믿어주세요!!" "속는 셈 치고... 한번 만... 제발..." 혹시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나는 사이비가 아니다. 그렇다고 미친 것도 아니다. 나...
If story. 친구 사이? "수영아." "어... 어어?" 한수영은 적잖이 놀랐다. 그도 그럴 것이 유상아가 자신을 반말로 부를 때는 뭔가 진지하게 할 말이 있을 때였으니까. 시나리오가 끝나고 한강에서 다 같이 처음으로 피자와 치킨을 먹었을 때,화장실에서 처음 그랬었고 지금이 두 번째다. 긴장시켜놓고는 왜 말이 없어.' 그래도 한수영은 유상아를 재촉하기...
Episode ■. 작가의 독자의 사랑 "음...날씨 좋다." 나는 지금 잔디밭에 누워서 숨을 쉬고 있다. 나를 바라보는 따스한 햇살.. 그 옆에서 자신이 떠오를 차례를 기다리고 있는 희미한 반달.. 선선하게 불어오는 산들바람.. 양털같이 푹신한 잔디까지. "정말이지.. 평화로운 오후야." 「제 4의 벽」 도 사라진 지금 나는 아무도 듣지 못할 혼잣말을 하...
Extra story. 멸망한 세계의 마왕 (3) [뭐? 하하하하!!] 내 말을 들은 포세이돈이 같잖다는 듯 크게 웃었다. [동료들이 죽고 미쳐버렸나보군, 구원의 마왕.] [아니, 난 그 어느 때 보다 제정신이야.] 내 기세를 느꼈는지, 포세이돈은 웃음을 멈추고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흥, 아레스는 신화급도 도달하지 못한 신이다. 다시말해, 우리 올림포스...
Episode■.2월15일 독■야!!생■ ■하해! -제 ■■■■■ 행성계로부터의 ■■ 그 모습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흩날리는 가느다란 머리카락 긴 속눈썹과 맑고 또렷한 눈동자 백옥 같이 하얗게 빛나는 피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그래서 더욱 그리워했던 모습이 우리의 눈 앞에 있었다. 그곳에 김독자가 있었다. ...
553화 Epilogue ■. 독자(讀者)의 설화(說話) 한 아이가 있었다. "어... 저기..? 왜소한 체구에 초등학생 정도 되어 보이는 앳된 얼굴을 가진 아이가 응급실 침대에 앉아있었다. "여기가 어디죠...? 제가 왜 여기..." 그때 지하철역에서 보았던 「가장 오래된 꿈」의 모습과 닮은 아이였다. 차이가 있다면 눈앞의 아이는 지하철역의 그 아이보다 ...
삶을 산다는 것. 그것은 장난이 아니다. 야생의 다람쥐가 오로지 '생존'을 위해 하루하루를 버티듯이 진심으로 살아야 하는 것 그것이 삶이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다. 항상 진심으로 살아왔다. 살아남기 위해서 언젠가는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는 약간의 기대감을 품으면서 그렇게 살아왔다. 올해로 난 23세, 서울의 상위권 대학에 진학 중인 대학생이다. 중학생 ...
초반의 기세등등한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나한테 다가오는 성좌는 한 명도 없었다. 오히려 뒷걸음질 치는 성좌들도 보였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거지?' [전용 스킬, '전지적 독자 시점 Lv.???'이 활성화됩니다!] [대상에 대한 이해도와 무관하게 당신은 해당 스킬의 능력을 백 퍼센트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뭐야..「설화급 성좌」 아레스가 한번에....
나는 [서유기] 시나리오 이후 은밀한 모략가한테 끌려갔다. 신성한 삼문답이 모두 끝난 뒤, 나는 육체를 돌려받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 그런데 지금 멀리서 보이는 저 광경은 대체 뭘까. [제4의 벽이 심각하게 흔들립니다!!] '이게 무슨 상황이지..?'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부서져 버린 공단의 시설들. 공단의 모든 사람들이 피를 흘린 채 바닥에 쓰러...
응급실. 바람에 흩날리는 원고지 사이에 한 사내가 있었다. 언제나 그랬듯이 허여멀건 피부에 긴 속눈썹을 가진 사람. 지금 말을 걸면 언제나 그랬듯이 특유의 재수없는 미소를 보일 것 같은 사람. 김독자가 그곳에 있었다. 우리가 기억하고 있는 그 모습 그대로 김독자가 있었다. "..한수영? 이게 무ㅅ.." 김독자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한수영은 김독자에게 곧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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