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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가는 버스 안. 생각보다 분위기가 가라앉아있지는 않았음. 괜히 마지막이랍시고 경찰 정복 챙겨입었다가 죄수복 입은 사람들 만나서 약간 민망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어울린듯? 사탕도 간만에 얻어먹었고. 시작은 나쁘지 않다. 100-2 교관이라는 사람이 인간이 아닌 것 같은 분위기라 많이 놀랐다. 나도 수술이라는 걸 받으면 저리 되나? 100-3 눈...
01-1. 신정 기간 중 특이사항 없음. check list 확인 - 이상 없음. 업무 우선 순위 재고려 필요. 출입국관리국과 연계. 14-2. 오후부터 연가 - 모든 업무는 오전 중에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할 것. check list 확인 - 이상 없음. 보안 감사 대비 - 서류철 파기 기한 확인 철저, pc 보안 상태 점검 후 보고 요청해둠. 인터폴 수사...
본디 글쓰기에는 취미가 없지만, 부탁을 받았으니 몇 자 적어보기로 했다. 01. 후회, 아쉬움, 그리움. 사람 뿐 아니라 살아있는 대부분의 생물은 앞을 보고 산다. 그리고 우리는 이것에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그게 당연하기 때문이다. 시간 역시 그렇다. 이 우주가 시작된 이후로, 줄곧 시간은 값이 더해지기만 한 값이다. 정지하지도, 줄어들지도 않는다. 시간...
(네가 들어오는 모습을 보자마자 헛기침을 하더니, 아버지 흉내를 내어 장인같은 말과 목소리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 드디어 우리 공방의 귀빈께서 등장하셨군! 주문한 물건은 리 가의 차남이자 패물 전문가, 이 리쿠가 목숨을 걸고 완벽하게 준비했으니 천천히 둘러보라고! 아, 잠깐만... 패물 소개할 때에는 가죽 장갑 껴야돼. 지문 묻으면 혼나서... (일등...
01. 「아휴, 리쿠. 정신 사납게 그만 뛰어다니고 이리 와. 노을이 지기 전까지는 집에 들어가야 안 혼난단 말이야.」 「내가 수수께끼 하나 내볼게. 맞춰봐. 세 번 안에 정답 말하면 사탕 다섯 개 줄테니 얌전히 먹고 집으로 가기. 못 말하면 누나 말 따라서 지금 바로 집으로 가기. 어때?」 「응? 갑자기? 하지만 사탕 좋아! 뭐든 맞춰볼게!」 「좋아. 가...
이 세상 삼라만상, 모든 것은 표리일체. 빛도 어둠도 그 뿌리는 같은 곳에 있으니. 빛과 어둠, 어느 한 쪽의 힘 만으로는 정점에 다다를 수 없으리라. 마음에 빛을 머금어 스스로의 어둠에 맞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영웅호걸이 되는 첫걸음. 01. 만물의 근원은 모두 같은 곳에 있다. 빛도, 어둠도. 그 자체는 필요에 의해 발생한 방향성에 지나지 않는다. 어...
(BGM : https://www.youtube.com/watch?v=2E64XeL7bIc&list=PLo2ZIWlO1BLTTxNrjE0y-eQOLT5W7NcZ8&index=21) (* 글이 조금 기니 영상을 두 번 오른클릭해서 반복재생을 켜두시면 좋습니다!) 01. 인간의 믿음이 닿는 그 모든 것에 신령의 조각이 깃든다 믿는 시시노야에는, ...
小山田の池の堤にさす柳 오야마다의 호수 제방에 심은 버드나무. 成りも成らずも汝と二人はも 크게 자랄 수 있을지 없을지는, 그대와 내가 정할 이야기. - 작자 미상 <만엽집> - 「이등이가 많이 아파서 동생들이 날 전부 외면했어.」 「나 때문이거든.」 「내가 애들을 못 챙겨줘서 전부 날 버렸어. 그래서 나 자퇴하고 돌아가면 이등이랑 결혼해.」 스스로 ...
그 모습을 잠시 바라본다. 네 모습에서 시리는듯한 기시감이 들어 코 끝이 시큰해졌다. 번데기도, 알도. 깨어날 때 바깥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된다. 어차피 그조차 깨지 못할 허약한 생명은, 거친 세상을 해칠 힘을 갖출 수 없다. 그렇게 배웠다. 그러니 나는 네가 스스로 튼 그 고치를, 너 자신의 힘으로 깨고 나오기를 바란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오로지...
안녕하세요. 형수님. 이렇게 따로 형수님 한 분께만 편지를 쓴 적이 없다 보니 붓이 쉽사리 움직이지 않는 기분입니다. 예의에 맞지 않는 말, 앞뒤가 맞지 않는 글이 있어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보내주신 편지는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게 딱 사흘만 일찍 도착했으면 좋았을 것을. 형수님. 일등이는 이미 며칠 전 매향성에 다녀오고 말았습니다. 다녀와서 사나흘을 ...
BGM : 薄ら色のささやき(옅은 색의 속삭임) - https://youtu.be/pzPs6UOQ0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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