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내 의지로 세상에 태어난 건 아니지만. 내 의지로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다. 내 의지로 살아가는 게 소중한 거 아닐까. 타의에 의해서 삶을 빼앗긴다면 너무나 슬플 것이다. 내 의지로 현재 존재할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이다.
마주하게 된 일이 벅차고 두렵긴 하지만. 나는 잘 해낼 거야. 잘 할 수 있다. 충분히 잘 할 거야. 그리고 실제로 결과가 좀 안 좋더라도 어때. 과정을 거쳐오면서 충분히 노력했을 거고 모든 과정과 결과를 통해 배우고 성장했다면 충분해. 왠지 잘 해낼 것 같지 않아? 기대되지 않아? 이렇게 믿음이 마음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것. 참 감사한 일이야.
따스한 햇살과 맑은 하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날. 한적하고 고요한 세상 속을 걸어본다. 주변엔 각기 다른 곳을 향해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열심히 달리는 사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데이트하는 사람, 친구와 함께 하는 사람, 가족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공사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같은 시간, 같은 날, 같은 하늘 아래. 각...
외롭고 쓸쓸할 때가 있다. 슬프고 아플 때가 있다. 그럴때면 참으로 힘들고 지친다. 누군가 곁에 있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내 곁에 있어주는 건 가족.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가족. 태어나보니 함께 하게 된 가족. 이번 생에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
못할 것 같았다. 두려웠다. 버거웠다. 무서웠다. 잘해야 한다. 실패해서는 안 된다. 부담과 걱정과 불안이 나를 괴롭혔다. 두통과 심장 압박감과 두근거림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았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었다. 피하기 위해 애썼는데. 실패했다. 해내야만 하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었다. 어떻게든 부딪혀야 했다. 하나하나씩 부딪히고 해결해 ...
쉼없는 하루. 여유가 없는 하루. 바쁜 하루를 보냈다. 지치고 힘들었다. 그래도 괜찮다. 몸이 바쁘고 힘들더라도 마음이 여유로웠으니까. 오늘 하루 만족하니까. 괜찮았으니까. 뿌듯해. 바쁘게 살 수 있다는 큰 즐거움이지.
한강 공원에 있는 산책로를 따라서 한 없이 걸어본다. 노래를 들으면서 걸어보고, 주변 풀들을 보면서 걸어보기도 하고, 바람 소리, 자전거 소리, 풀들이 부딪히는 소리, 걸으면서 들을 수 있는 소음들을 배경 삼아 생각 속에 빠져 걸어보기도 한다. 우울한 생각, 답답했던 마음, 힘들었던 일들을 흘려보내기도 하고, 즐거웠던 일, 행복한 일, 재미있는 일을 생각하...
알람을 설정해놓지 않아도 되고, 늦게 일어나도 되는 주말 아침.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일어나는 건 기분은 일이다. 그러나 평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 알람 소리에 놀라서 깨는 건 기분이 별로 좋지 않다. 피곤감도 배가 되는 것만 같았다. 어느 날, 알람이 울리기 전에 천천히 정신이 맑아지면서 일어나서 시간을 볼 때, 그 순간만큼은 주말처럼 느껴졌다...
해낼 수 있을 거야. 잘 할 수 있을 거야. 한 번 더 해보자. 할 수 있어. 잘 할 거야. 이런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용기가 있다는 것. 용기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는 것.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
앙상한 나뭇가지에 초록빛 잎이 자랐다. 초록빛이 지나고 분홍빛이 가득해졌다. 추운 바람이 아닌 따뜻한 바람과 따뜻한 햇빛이 가득해졌다. 정말 아름다운 풍경이다.
많이 지친다. 피곤하다. 힘들 때면 다 포기 하고 싶고 모든 게 싫어졌었다. 왜 이렇게 힘들어야 되나 싶었다. 그런데 지금 내가 힘들고 지쳤다는 건 그동안 계속 달려왔기 때문 아닐까. 지칠 때까지 열정을 다했기 때문에. 지금 너무 피곤한 거 아닐까. 그만큼의 힘을 썼으니 지금은 잠시 쉬엄쉬엄해도 괜찮겠지. 지칠 때까지 다릴 열정을 있었다는 것. 열정을 다할...
하루를 보내고 늦은 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영상을 틀고 라면을 끓였다. 건강과 내일 아침을 생각하면 안 먹어야 되는 게 맞지만. 그래도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니까.
혼자서도 다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괜찮을 줄 알았다. 정말 힘든 순간 내 곁에 함께하는 존재가 있다는 건 정말 힘이 되더라. 그리고 그런 존재가 곁에 있는 게 얼마나 좋은지..
한순간 몰아치는 일들이 버겁게만 느껴졌다. 왜 이리도 일이 많을까. 그러나 일이 많은 것도 괜찮지 않을까. 모든 일을 끝내곤 난 뒤에 마주하는 휴식이 얼마나 달콤한가. 그 많은 일을 해낸 본인이 얼마나 대견스러운가.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해보았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가.
어려운 일이나 힘든 일이 다가오면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했었다. 그러나 그런 일들을 경험하고 맞서 왔기에 보다 성장할 수 있었다. 그러니 어려운 일을 만나는 거 즐거운 일 아닐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