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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창작이며 개인 해석이 다분합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0. Dear. Louis Winter 너에게 이런 편지를 쓸 날이 올 줄은 몰랐어. 그 날 재판장에서 헤어진 후로 나의 생사를 장담할 수 없었으니까. 하지만 나는 이렇게 조용한 방 안에서 촛불 하나에 의지한 채로 편지를 쓰고 있어. 양초가 다 녹아...
-----2차 창작이며 개인 해석이 다분합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1. 항해 일주일 경과. 앤(이 아니라 앤소니)이 칼리코 잭의 선원이 된 지 5일 째이자 메리(가 아니라 마르코)가 선원이 된 지 3일이 지났다. 해는 저 멀리서 뜨겁게 내리쬐고 바람도 알맞게 불어 순조로운 항해 중이다. 우리의 목적지인 로우즈 아일랜드는 ...
-------2차 창작이며 스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폭풍우가 몰아친 직후, 거친 파도가 그 위엄을 드러내는 밤. 아무리 성난 파도라도 넘을 수 없는 높고 단단한 벽돌 탑, 그 안에는 방금 전 들어온 두 명의 죄수가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죽을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 작은 상자 위에 걸터앉은 마르코와, 찬 벽에 기대앉은 잭. 교대하기 위해 그들...
--------결말 스포 주의 / 개인 해석이 다분합니다-------- 그 아이의 옷은 그 누구에게도 주지 않아. 단추 하나까지도. 전부 한 곳에 모아둬. 어머니가 말씀하셨을 때 내 얼굴이 어땠는지 알아?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몰라 어쩔 줄을 모르는 얼굴이었어. 어머니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았거든...
너는 우리 중 누구보다 바다에 가고 싶어했어. 나는 가끔 네가 바다에 간 상상을 하고는 했어. 파도와 파도가 맞부딪치는 시원한 소리를 들으며 넓게 펼쳐져있는 모래사장을 보는 네 모습을. 불편한 신발은 저 멀리 벗어던지고 열기에 잔뜩 달아오른 모래 알맹이를 하나하나 밟아보는 느낌이 너무나도 좋아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겠지. 하늘은 푸르다 못해 구름 한 점...
비야, 오지 마라. 너 오니 강물이 불어버린다. 비야, 오지 마라. 너 오니 온 세상이 눈물바다다. 비야, 오지 마라. 너 오니 내 사람이 흘러간다. 비야, 오지 마라. 오지 말아다오. 비야, 비야. - "형님, 어제부터 비가 그치질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장마가 시작된 모양이구나." 처마에 앉아 쏟아지는 비를 바라보여 운치에 잠긴 기선과 십주가 조용...
"행님- 기선 행님!!" 쥐 한마리 쏘다니는 소리조차 나지 않는 골빈당의 거처에서, 갑자기 우당탕하는 소리와 함께 로쇠가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저 멀리서부터 뛰어오느라 거칠게 몰아쉰 숨을 고르면서도 허겁지겁 주위를 둘러본 로쇠는 아무도 없다는 것에 망연자실하던 찰나였다. "무슨 일이니, 로쇠야." 작은 문을 열고 기선이 모습을 드러냈다. 방 안에서 명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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