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伯牙)가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뜻으로, 자기를 알아 주는 절친한 벗의 죽음을 슬퍼한다는 말.
※ 주의▷ 이 작품은 BL입니다.▶ 키워드 : 인외물, 회귀, 약피폐, 치유물, 약착각계 시작이 언제였는지 정확한 날을 셀 수는 없었다. 다만 그와의 첫 만남이 나의 삶에 있어 시작이었음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었다. 그 처음이 나에게 있어서 특별했으니까. 그래서 나는 천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금도 너를 잊지 않기 위해 살아가고 있다. 아니, 죽지 못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