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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하나 없는 낙서라 상관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스포일 수 있으니 쿠션 달아놓음※ 229화 이후) 문대를 의지하는게 참 잘 보이던 래빈이... 문대 그렇게 된 거 보면 평소처럼 단정하게 말 고르지도 못하고 입만 달싹이다가 그대로 무너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그려봄
*** “도아 샘, 오전에 마스크 끈 잘랐다면서?” “뭐예요? 그걸 이영 샘이 어떻게 알아요!” 도아는 도시락으로 나온 미역국을 뜨다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숟가락을 내렸다. 내가 마스크 잘랐을 때 이영 샘은 아직 출근도 안 했는데…. 고개를 느리게 갸웃하다가 설마 하는 얼굴로 이영에게 물었다. “저만 빼놓고 막 단톡방… 그런 거 만드신 거 아니죠? 이영 샘...
*** 오전 일곱 시 반, 이미 충분히 밝아진 방을 슬쩍 둘러보고는 눈두덩이에 팔을 올려 다시 잠든다. 오 분만 더... 일곱 시 사십오 분, 미친 거 아니냐는 알람이 다시 나를 깨운다. 그치, 지금 안 일어나면 미친 거지? 얼른 일어나서 씻고 머리 감고 세팅하고 나가야 한다는 이성과 깔끔하게 8시에 일어나면 안 되냐는 몸뚱아리가 싸운다. 예전엔 이성이 이...
“망할 코로나.” “동감.” 나래가 부지런히 밀대로 쿠키 반죽을 밀면 도아는 쿠키 틀로 반죽을 콩콩 찍어냈다. 띵-. 시간이 다 되었다고 알리는 소리에 나래는 밀대를 움직이던 손을 멈췄다. 오븐 문을 열자 익숙한 빵 굽는 냄새가 코끝을 간질였다. 봉긋하게 부푼 제누와즈를 꺼내 식힘망 위로 뒤집어 올렸고, 방해되지 않게 한쪽으로 밀어두었다. “누나, 그거 좀...
십이월 이십오일. 아침이 밝았다. 하늘색 코끼리가 그려진 내복을 입은 아이가 별안간 눈을 뜨더니, 눈곱을 떼는 것도 잊고 우다다 달렸다. 일곱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으며 산타할아버지가 제일 궁금했다. 루돌프 썰매도! “엄마! 엄마! 산타할아버지!” “아이구, 우리 도아 이제 일어났어?” 베란다 밖으로 이미 훤히 떠버린 해와 푸른 하늘을 보며 아이는 울...
*** 뭔가 이상했다. 보이는 내 방이 낯설었다. 침대를 보나 책상 위에 어질러진 마네킹을 보나 분명히 내 방은 맞는데 내 방이 아닌 기분이었다. 저 하늘색 커튼. 분명히 뜯어서 버리고 흰색으로 바꿨는데 왜 버젓이 달려있는 거지. 하나하나 살펴보니 이상한 것 투성이다. 내다 버린 게 제자리로 돌아와 있고, 이젠 쓰지 않아 치웠던 게 방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매점시간, 한송연예열대학교 2기, 이한웅코드네임666 2기 , 레인꽃잎이 내리는 밤 , 이 려무인도 , 나다운PEACH TUBE , 서 량주사청루 , 은 달(연보름)블랙리스트 2기, 무본 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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