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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봐 내 작은 모습을 / 너는 언제든지 웃을 수 있니 / 너라도 날 보고 한 번쯤 그냥 모른 척 해 줄 순 없겠니 / 하지만 때론 세상이 뒤집어진다고 / 나 같은 아이 한둘이 어지럽힌다고 / 모두 다 똑같은 손을 들어야 한다고 / 그런 눈으로 욕하지 마 / 난 아무것도 망치지 않아 / 난 왼손잡이야” - 패닉의 ‘왼손잡이’ 중 학생 때 패닉을 굉장히...
“네가 바라보고 있는 건 남의 산이잖냐? 너는 네 산을 올라야지.” - <중쇄를 찍자!> 15권 중 “난 너한테 증명할 게 없어.” 영화 <캡틴 마블>에서 “네 힘으로 날 이기면 인정해주겠다” 말하는 욘로그에게 ‘캡틴 마블’ 캐럴 댄버스는 이렇게 뇌까리며 광선을 날린다. 사실 여태까지 격투기로는 멘토였던 욘로그를 제대로 이긴 적 없던...
“기도하지 마! 기도를 하면 손이 놀잖아! 네가 쥐고 있는 그건 뭐야!” - <베르세르크> 21권 중학교 때까지 살던 동네를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 가 고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조금 놀랐던 기억이 있다. 살면서 교실 안에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학급도 처음 접해봤지만, 서울 외곽을 넘어 가장 변두리였던 이곳에선 반 아이들 대다수가 기독교 신...
“프로야구 선수란 야구를 하는 게 직업이 아니야. 이기는 게 직업이지.” - <원아웃> 중 토쿠치 토아의 말 보통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치고 축구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둘의 성격은 그 정도로 다르다. 아니, 실은 정반대다. 야구에 비한다면 축구는 한없이 정직한 스포츠다. 한 골 한 골 넣어 차곡차곡 1점씩 점수를 쌓는 데다, 게임 시간...
“지금의 나처럼 거만하게 내려다보면서 남의 인생을 다 아는 것처럼 충고하는 사람의 말은 듣지 마.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까. 마음 저 끝에다 갖다 버려. 네 인생은 남의 인생의 과거가 아니야.” - <호시아카리 그래픽스> 3권 중 누구나 한 번쯤은 진로에 대해 고민한 적이 있을 것이다. 별 고민 없이 직업을 선택했거나 선택당했다면 그것도 마냥 좋...
“인생은 아주 어려워. 어른도 정답은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조차 최고난도를 자랑해. 게임처럼 ‘쉬움’ 모드는 없지. 그런데 남을 무시하거나 괴롭히는 사람은 그것만으로도 난이도가 올라가는 거야. 언제 그 사실이 들통날지 모르거든. 왜 스스로 ‘어려움’ 모드를 선택하는 걸까? 엄청난 권력자가 될 자신이 있다면 또 모르지만, 훗날 어디서 누구와 어떤 입장...
“세상에 있는 수많은 가정들도 저마다 연기를 하며 생활하고 있지 않나 싶어요. ‘아내는 이래야 한다’, ‘부모라면 저래야 한다’라고. 물론 이상을 추구하며 노력하는 건 좋은 일이죠. 하지만 거기에 너무 얽매여서 자신을 잃으면 잘될 것도 안 되는 경우가 있죠. 제가 일하는 병원에도 그런 문제로 힘들어하는 환자가 많이 오거든요. 연기로만 살면 지쳐 버릴 수도 ...
“길을 잘못 든 녀석들도, 실패해서 사회에서 탈락한 녀석들도, 제대로―아니, 제대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그럭저럭 즐겁게,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이야기에 담긴 메시지였다. (…)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런 ‘이야기’는 실재하지 않는다. 어디에도 없다. 세간에서 말하는 ‘이야기’는 죄다 나 같은 인간에게는 냉정해서, 올바르도록, 강해지도록, 깨끗해지...
“스푼은 이렇게 쥐게.” “그거야 내 마음이지! 난 이게 제일 편해!” “그렇겠지. 익숙하지 않은 방식으로 들라고 강요하니 귀찮기만 하겠지. 허나 보게. 저것은 부엌칼 중에서도 슬라이서라 불리는 것일세. 고기를 썰 때 쓰며, 날이 길고 예리해 참으로 무서워 보이네만, 얇고 가늘지. 저것을 저런 식으로 쥐고 휘두르면 어떻게 될까. (…) 이처럼 도구의 능력을...
“난 모든 게 잘못되는 걸 봤다. 시작은 슈퍼마켓이었어. 계산대 여자들을 자동 계산대로 바꾼 게 시작이었지.” “그건 우리 잘못이 아니죠.” “저도 늘 싫어했어요.” “그렇지만 아무것도 안 했잖아? 20년 전 처음 등장했을 때 거리 시위는 했니? 항의서는 썼어? 다른 곳에서 장을 봤나? 안 했지? 씨근덕거리기만 하고 참고 살았어. 인제 계산대 여자들은 다 ...
“과연 애니메이션 왕국은 이제껏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부당한 취급을 받고 분에 못 이겨 눈물짓는 소녀를 적극적으로 그려왔던가? 조직의 차별 대우에 저항하는 여성 대원은 어떠한가? 상사, 동료, 시청자의 성희롱에 단호한 태도를 보여준 붉은 전사는 존재했던가? (…) 애니메이션 왕국은 소녀가 세상을 구원해줄 것은 기대하면서 소녀를 구하는 일에는 무관심했던 것이다...
“분명 신념을 가진 자는 아름다워. 믿는 길에 몸을 던지는 이의 삶은 처연하지. 하지만 도둑에게는 도둑의 신념이, 사기꾼에게는 사기꾼의 신념이 있다. 신념을 갖는 것과 그것이 옳고 그름은 별개야.” - <왕과 서커스> 중 “김은혜 0.15%차 패배... ‘유리천장’ 못 뚫었다.” 지난 2022년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끝난 후 가장 ...
"서른이 되든, 마흔이 되든, 놈들은 계속 착각을 하는 거야. 내 진짜 인생은 아직 오지 않았다, 라고. ‘진짜 나’를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이 정도라고…. 질리지도 않고 계속 그렇게 착각하다가 결국은 늙고…, 죽는다. 그 순간 싫어도 깨닫게 될 거야.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통째로 ‘진짜’였다는 것을. 사람은 가짜로 살고 있지도 않고, 가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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