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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곳을 바라봐도 주파수 대역이 안맞아서 사랑하는 맘과 관계없이 차가운 상처가 되려나
너의 햇빛을 받아 반짝거리거리던 그렇게 점점 부서저가던 나의 눈. 눈이 녹은 자리에는 공허와 허망함을 담은 물방울이 조용히 빈자리를 간직한 채 고여있다. 나에게 너를 더 담을수는 없는걸까, 이제 부서져버린 내 마음. 뺨을 타고 내려오는 이슬이 오늘도 손등에 흥건하다.
가시덤불을 해쳐나가는것처럼 너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상처가 가득해 얼마나 많은 피를 흘리고 아픔을 겪어야 우리가 자유롭게 설 수 있는 날이 오는걸까
푹신한 소파는 내 모습에 따라 나를 받쳐주기도 하지만 소파 본래의 모습을 잃지 않는다. 넌 나에게 그럼 존재야. 정말 편히 쉴수 있는 사람이면서도 너만의 특별함을 엿볼 수 있는 공간. 앞으로도 너한테 계속 기대도 싶어. 그리고 나도 그런 사람이 되줄게.
기다려요, 곧 내 중력이 그대를 끌어당겨 운명의 충돌을 일으킬테니. 우리 같이 부서져봐요. 뜨겁지만 자유롭고 진실되게. 억겁의 시간, 광활한 우주 속에서 미친듯이 불타봐요.
낮이 지나고 사람들이 잠든 밤이 되면 그때서야 보이는 아름다운 모습. 그때가 아니면 볼수없는 모습. 그때가 지나면 볼수없는 모습. 그때 가장 빛나는 그대.
시간이 갈수록 차오르는 내 마음. 보름달이 되어 이것이 끝일까, 싶다가도 다시 한바퀴를 돌아와 무한히 채워지는 내 마음.
긴 밤이 또 데리고 온 아침에 제일 먼저 난 널 생각해. 창 너머 저 바람은 널 봤을까 내 하루는 너로 시작된 걸.
뭘 원해? 꽃을 원한다면, 매일 밤 너의 잠자리에 깔아줄게. 보석을 원한다면, 네 눈동자보다 큰 것을 빼앗아줄게. 나라를 원한다면, 어딘가의 왕국을 갖게 해줄게. 널 위해서는 뭐든 해줄거야.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우리 둘이서만 살자.
네게 달빛을 받았으니 나는 눈빛을 주어야지 깊이 패인 너의 바다에도 빛이 난다고 나는 눈빛으로 말해줘야지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 수 있다고 나는 눈빛으로 말해줘야지.
너를 위해 쌓은 성벽 안에 나를 가두고, 곁에 있어달라 해줘.
너는 내게 있어 거짓 같은 환상, 내 전부를 담는 우주, 찬란한 한 편의 꿈이야. 깨고싶지 않은.
나는 너에게 한 번도 피어라, 한 적 없는데. 왜 너는 내 온몸 가득 꽃을 피워놓고 이리도 나를 아득하게 할까
아픈 마음과 광활한 외로움은 잠시 뒤로할게. 세상에 당신 하나 남을 때까지 철없이 빛나기만 할게. 나 아닌 아침과 오후를 사랑해도 좋아, 밤이면 내가 너를 쫓아갈게.
언제쯤 가벼워질까- 조용히 내뱉는, 한 순간의 감정. 잠시의 탄식이 되어 내 밖으로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넌 참으로 무겁다. 다양한 색에 밟혀 검은 내 마음, 난 짙은 색채를 내뿜어 이 방을 칠한다. 그러나 너 역시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간직하고 싶은 색채이자, 지키고 싶은 기억. 짙은 형태이지만 너 역시 나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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