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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주의 ※트리거워닝 ※본 글에는 트라우마를 일으킬 수 있는 사망, 사고 등의 소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본 글과 실제 인물은 전혀, 절대 상관없음을 밝힙니다. 1 멀끔한 양복을 차려입고 한쪽 어깨에 가방을 맨 채 지하철을 기다리려 유리 앞에선 강태현은 이제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 자신도 모르게 어깨를 움츠렸다, 요즘 계속되는 야근 때문인지 지하철 유리판...
※본 글은 모두 글쓴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허구이며 실제 인물, 역사, 배경과는 전혀 무관함을 알립니다. ※본 글에 관한 글쓴이의 지식이 얄팍하여 실제와 다른 부분이나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트리거워닝, 소재주의. (도박, 사망 등등) 미국 중심도시 외관 건물 중 창문 하나 없는 숨 막히는 지하, 그곳에서는 도박판이 한참이었다. 누군가는 술에 취...
※소재주의. 본 글은 글쓴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허구로 사실과 무관합니다. (*특정 종교를 비난하거나 비하할 목적은 일절 없습니다.) 거리는 항상 네온 빛으로 가득 차 있었다, 하늘은 어두웠고 그런 네온 빛에 취한 사람들이 길거리를 걸어 다녔다. 길거리에는 쓰레기 역시 가득했고 그런 길에 반은 인간 반은 기계인 몸이 돌아다녀도 누구 하나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
※본 글은 글쓴이의 머릿속에서 나온 픽션으로 실제 인물과 역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삼면이 바다인 반도 대한민국, 한때는 장점으로 뽑혔으나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바다는 이미 오래전 오염되어서 더는 인간이 쓸 수 없게 되었고 무엇보다 아름답게 빛나던 바다는 이제 더러운 구지렁물에 불가했으니까, 지난 세대가 남긴 기록에 남은 사진 속 바다는 ...
※트리거워닝 주의. ※소재 주의. 최범규는 겨울 바다를 보며 하얀 입김만 내뱉었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는데 강태현이 춥다고 하니까 잡고 있던 손을 풀고 바로 품에 안아 넣었다. 사실 강태현은 추위도 잘 안 타고 별생각 없었는데 그냥 최범규가 안아줬으면 좋겠기에 한 말이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발이 푹푹 빠지는 모래 해변에서 겨울 바다를 바라...
※트리거워닝 주의. ※소재 주의. 최범규 차가 멈추고 도착한 곳은 서울 외곽이 아닌 서울 중심부에 한 주택이었다, 외관은 숨 막힐 정도로 하얀 집이었고 강태현은 눈칫껏 최범규가 지금 사는 집이구나 짐작할 수 있었다. 그 낡아빠진 아파트에서 원래 살다가 이 집에서 살 게 된 건지, 원래 이 집에서 살고 있었는데 아파트 집을 구한 건지까지는 알 수 없었다. 집...
※트리거워닝 주의. ※소재 주의. 그렇게 가을에 돌아온 최범규는 다시 하루도 빠짐없이 강태현에게 글을 가리켰다, 최수빈에게 기본을 어느 정도 더 배운지라 못 본 사이 강태현은 더 능숙하게 글을 썼고 최범규는 말을 아끼지 않으며 잘한다고 엄청 빨리 배웠다고 입이 닳도록 칭찬했다. 최범규가 글을 가리켜 주기 전에 먹는 계란 넣은 라면도 여전히 맛있었고 다 쓴 ...
※트리거워닝. ※소재 주의. 비가 무서울 정도로 쏟아져 내리는 하늘 아래 높은 건물들 사이 좁은 골목, 우산을 쓴 여자와 남자의 품에 안겨있던 두명의 아기 중 한 아기가 온몸에 상처가 많은 늙은 남자의 품으로 넘어갔다. 그런 늙은 남자의 품에 안긴 아기는 제대로 눈도 뜨지 못했으면서 이별이라는 걸 아는지 골목이 떠나가라 서럽게 목소리를 내며 울기 시작했다,...
※트리거워닝 주의. 본 글은 트위터 연성을 기반으로 조금 수정된 글임을 알립니다. 우리가 친한 사이였나? 그건 여전히 잘 모르겠지만 내가 너와 친한 사이 그 이상이 되고 싶었던 건 확실하다. 왜? 학교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네 얼굴이 너무 예뻐서? 매점에서 친구들과 음료수 내기 가위바위보 하는 네가 너무 예뻐서? 이렇게 고민하는 걸 네가 알면 내 얼굴만 보고...
※소재주의. ※트리거워닝 주의. 조직원들끼리 모여 지내는 외진 곳에 있는 건물에 5층을 제외한 층에 창문이 모두 활짝 열려 있었다, 선풍기도 하나 없는 건물에서 창문을 열어봤자 뜨거운 바람만 계속 불어왔지만 찜기 같은 건물에서 만두처럼 쪄져서 더워 죽는 거보다는 바람맞으면서 더워 죽는 게 사람답지 않겠냐는 휴닝카이에 의견이었다. 더워서 양복을 거의 다 벗어...
" 너, 나 좋아하잖아. " " ... 형한텐 그게 무기에요? " 눈가에 눈물이 그렁그렁 매달린 강태현은 눈물을 꾹 참았지만 기어코 눈물을 뚝뚝 떨궜고 그런 강태현 앞에 서 있던 상대가 강태현에 얼굴에 손을 뻗었- 강태현이 눈을 번쩍 떴다, 눈에 보이는 익숙한 방 풍경에 안도에 한숨을 푹 내쉬며 그제야 간신히 시끄럽게 울려대는 알람을 끄고 다시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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