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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 사람에게 구원이 되어주고 싶을까? 비열한 살인자에게 영원을 선물하고 싶어진다. 살고 싶어진다. 살아지고 싶다. 살아야겠다 나의 구원을 워해서라도 내 영원을 빌어서라도 그와 비열한 사랑을 끝내지 않을 것이다.
낮게 깔린 욕과 신음이 수안이의 귀에 들렸다. 하, 씨발 ···. 그 안은 더운 여름 냄새가 났고 수안은 입애 청테이프가 붙어있었다. “찌이이익“ “아 씹 ···. ” 야 너 돈 좀 있나본데? ” ···.“ ”왜 말이 없어?“ ”없는데요? “이 새끼 뒤져서 나오면 죽여” “아니다 내 옆으로 데려와라. 이 얼굴 그냥 죽여버리긴 아깝잖아? ” 잘 들어 니 이름...
야쿠자 소속인 요한이는 윗 지역부터 점령하기 시작하면서 슬슬 모든 지역을 점령하며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다. 그 마지막 단계의 지역은 목포.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거슬리는 게 생기기 시작했다. 목포엔 야쿠자뿐만이 아니라 들개파도 있던 것이다. 이 걸리적 거리는 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던 찰나. 들개파 쪽에서 선공격을 해왔고, 싸워서 이기는 자가 승자이기에 ...
故 서영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통칭, 모두에게 락이라 불리었다. 그는 소심하고, 바른 성격이지만, 잘못된 길로 수익을 차지하는 마약 거래자였다. 락의 진짜 이름을 아는 이는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는 자신의 공장에서 육필순이 죽고 난 뒤 라이카를 데려왔으나 심각한 부상을 입게 되어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 있었고, 구태여 용케 살아나고 만다. 락은 생전...
라이카, 그의 개 이름이다. 락이 개의 이름이 진돗개라 하였을때 풉 하며 웃어버릴 뻔한 적이 있었다. 라이카를 만들고 파는 공장에선 익숙한 이름일테니 … 괜히 라이카를 입에 대지 않았겠지. 락의 오류였을까? 아니면 자신이 세웠던 계획의 일부일까? 일단, 락의 완벽한 계획은 연은수 그여자 때문에 틀어졌다는 것, 그것만큼은 확실하다. “은수 씨만 없어도 완벽할...
성욱을 보고는 알겠다며 기다리는 주은 성욱은 화장실에 아무도 없는 걸 확인 하고는 손을 씻는다. 손을 씻다가 잠깐 번아웃이 온 것인지, 거울에 마주한 자신의 모습이 두려웠던 건지도 모르게 자신이 사람을 죽였을까 곰곰이 생각해낸 다음 자신의 이런 모습도 사랑하는 자가 있다는 것을 인지한 채 빠르게 화장실을 나왔다. “ 왜 이렇게 오래 걸렸어요? “ “ 어 …...
정의 칼날이 늘 자신을 향해 있듯 자신의 손에 들린 다른 작디 작은 칼 두 자루도 정, 자신을 향해 있었다. 정이 한국으로 넘어오기 전 석도로 인해 해상과 함께 지명수배가 떨어지곤 슬쩍 뒷돈 주고 완벽하게 밀항을 끝냄으로서 필리핀 살인청부의 업을 끝내버렸다고 생각한 건 착각이었을까. “ 야 이 새끼야 밀항을 하려면 좀 완벽하게 해야할 거 아니냐. 으휴. 이...
“ 나는 서영락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됐고 서영락이 입던 옷을 입고, 서영락이라는 주민등록증 으로 학교를 다녔어. 이 정도면 나는 서영락이야 아니야? “ “ 그럼 대리님은 서영락이겠죠? ” “ 그런가? 아무래도 그런 것 같지. 근데 어째? 그 새끼들이 날 존나 개처럼 굴리고, 버렸어. 그래서 서영락으로 살아왔고, 완벽한 복수를 하려고 했어. 근데 변수가 생겼...
잔잔하게 내리는 빗속을 걷는 남자. 화려한 와이넥셔츠의 정장을 입고 포마드 헤어를 한 남자가 빗속을 걷고 있다. 연화는 그 남자의 낯이 매우 익숙한 듯. “ 저기 우리 어디서 보지 않았나요? “ 라는 첫마디와 함께 남자와 눈이 마주쳤다. “ 저기 … 어 … 우리 봤지 천 년 전에 네가 날 잡아먹으려고 아주 애썼잖아. 흐흫 우리 되게 오랜만이다. 그치? 그 ...
19:58 개가 어떻게 됐어요? 20:53 진돗개요 23:06 잡을 수 있어요? 23:22 어떻게요? 이 선생님이 누군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형사님도 모르시잖아요. 22:06 옛날부터 자기가 이 선생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었어요 서로 음해하고 의심하고 그래서 공장에서 몇 번이나 싸움도 있었는데 그때 같이 일하는 형은 손목도 잘렸어요. ...
영화 독전 (2018) 서영락 개인봇을 모십니다. 본인은 오래 긴, 인연을 원하기에, 가볍게 오실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장난섞인 언질도 무통보 또한 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 소개를 드리자면 일단은 시간이 널찍한 성인 여성입니다. 오시는 분도 성인 여성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시는 당신께도 부담이 덜 갔으면 하는 바람이니 재촉은 하지 않습...
파랗기만 하던 하늘에도 차츰 멍이 들어가고, 주변이 모두 어둑해졌을 때가 되고 나서야 움직이기 시작하는 두 인영. 항구 구석에 한가득 쌓인 드럼통 사이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다름아닌 영락과 은수이다. 공장에서는 하루에도 몇 차례 폐기물을 내다 버렸고, 이 번거롭고 귀찮은 작업은 언제나 공장 막내였던 영락이 도맡아 했다. 얼마 전 새 막내로 들어온 은수에게 ...
연은수 (25) 소금공장 막내 직원. 조금 까칠한 인상을 가졌지만 생각보다 온순한 고양이 같은 타입. 자신이 서영락의 레이더망에 들어온 것을 알고도 넘기는 쿨한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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