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조디아크 토벌전 시점 *드림주 독백 多 이건, 나쁜 꿈일거다. 시야가 흐리다. 눈이 감겨간다. 복부에 출혈이 심하다. 살 수 있나? 어쩌다 이렇게 되었더라. 아, 그래. 조디아크에 들어간 저 녀석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다. 마법서는 찢길대로 찢기고, 마법 잉크도 이제 없다. 에테르를 쥐어짜낼 힘도 없다. 손이 복부에서 새어나온 피로 물들어간다. 이정도 출혈...
모집 현황: _ 건 / 백 현 / 사 닌 무 솬 1. 6/20 이후 (모집이 오래걸린다면 모집일 이후) ~ 8/31까지 진행하는 단기공대입니다. 2. 최대한 기간 내에 모든 공대원이 렌더바페를 먹는 것이 목표이나, 기간 내 목표 달성이 힘들다고 판단될 경우 기간 이후 쫑 혹은 부족한 공대원 보충 후 기간 연장의 의사가 있습니다. 쫑나더라도 기간 동안 공대 ...
※약 메타 발언 有 ※독자적인 드림주 설정 존재 ※파다니엘에 대한 개인적인 해석 기반 ※파다니엘 개인의 가치관, 행위 등에 찬성하지 않음 비탄의 바다의 어느 알라그식 구속함이 내려앉은 곳, 구속함의 모퉁이에 걸터앉아 저 먼 아이테리스를 바라본다. 스스로가 종말의 위기로부터 지켜냈다고는 하나 드리오페에겐 그다지 크게 와닿지는 않는 업적이었다. 저렇게 푸른 별...
"하하하! 그래, 자넨 이리 융통성이 좋다니까.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술잔을 들고 방탕하게 웃는 모습은 그것 자체만으로 포르테에게 거부감을 유도하기에 알맞았다. 마냥 웃고는 있었으나 그것은 가식적인 것에 불과했다. 옆에서 회장에게 술을 따라주던 이사마저 회장의 제안을 듣고 멈칫하는 눈치였다. 분명 늙은이의 술버릇이 또 나온 것을 눈치채고서 초조해진 것이...
"아버지, 그래도 아직 어리고.. 사람들에게 잊혀지기엔 충분한.." "아니, 문제는 기사가 너무 많이 나갔어. 다른 양반들이 그 기사 한 줄 쉽게 못 찾을 것 같아?" 문 너머로 들리는 한 회장의 분노가 들려올수록, 새얀은 점점 불안해져만 갔다. 기업의 후계자는 새얀 자신으로, 태어나는 그 순간부터 정해져 있었다. 스스로 기업을 일궈온 할아버지는 그러한 모...
그 날이 기억난다. 로피시아가 아직은 목의 흉한 다이아몬드와 눈동자의 십자가를 갖고 있지 않던 그 시절이었다. 아니, 그 순간까지도 제겐 그러한 흔적마저 없었다. 그 날, 악마가 왜 나타났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악마는 로피시아의 두 오빠를 앗아가려 했고, 로피시아는 그 광경을 보고야 말았다. 큰오빠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뒤를 이어 황실의 기사들을 이끌도록 ...
※약간의 날조. ※연성교환 용도입니다! 사람이 갑자기 안하던 짓을 하면 죽는다고 하던가. 까마득한 어느 날, 누군가 했던 것도 같은 말이 떠오른다. 원래라면 진선조 둔영의 방에서 눈을 떴어야 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바뀌지 않을 것만 같던, 잠을 청하는 장소마저 이제는 완전히 달라져버렸다. 언제였더라. 그 놈이 돌아오지 않는 날이었다. 그때부터, 조금씩 그의...
※유혈묘사 주의 케이, 난 아직도 그 당시의 네 모습이 어제 일 같아. 지금의 우리의 언어로 '고작' 굶주린 트롤에게 당해 네가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말이야. 난 네가 눈을 뜰 때까지 계속 자책만 했어. 내가 좀 더 강했다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까, 난 정말 너와 같은 조달꾼으로 남았어도 되는 걸까. 아마,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일거야. 네가 휴식 도중...
※유혈 묘사 多 "이름 ■■■. 사인, 과다출혈. 본인 맞으시죠?"천천히 망자의 장부를 읊조리는 검은 아우라에, 아이의 혼은 금방울음을 터뜨린다. 죽기 싫다고. 무섭다고. 아저씨는 누구길래 날 데려가려 하느냐고. 작은 빗방울과도 같은 눈물을 소매로 닦는 아이를 두고서 저승사자는 오늘도 한숨을 쉬었다. 겁이라도 주어야 하나, 고민하던 도중 낯익기도, 낯설기도...
※효월의 종언 엔딩과 관련한 내용이 존재합니다. ※독자적인 빛의 전사의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빛의 전사가 아이테리스로 돌아온 후, 빛의 전사는 우연히 사라져가는 아모로트에서 완전히 돌아갔다 생각하는 에메트셀크와 옛사람들을 추모했습니다. 에메트셀크는 그런 빛의 전사에 대한 미련과 휘틀로다이우스의 배려로 다시 그의 곁으로 돌아옵니다. 멸망해간다. 그렇게...
※갈레말 제국 초대 황제 솔 조스 갈부스와 그의 황후에 대한 날조가 있습니다. ※해당 연성은 효월 비화 4화 공개 전 작성되었습니다. ※황후의 혼은 현재의 빛의 전사와 마찬가지로 아젬의 파편이라는 설정을 기반합니다. 빛의 전사의 무수한 전생 중 하나입니다. ※황후의 기록은 어디에도 남지 않았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말살한 것처럼… ※필자는 갈레말 ...
※Lv. 78 메인퀘스트 시점이며, 에메트셀크와 일방적 혐오관계를 가지는 빛의 전사 드림주를 상정하였습니다. ※에메트셀크의 과거 서사를 모르는 상태이며, 지금껏 보여왔던 모든 비극의 원흉이 그였다는 것만을 생각하여 보이는 감정임을 명시합니다. 바깥은 여전히, 낮과 밤이 교차해 다가오는, 영웅이 되찾아준 밤으로 인해 이전의 생활을 회복하고 있었다. 여전히 사...
※하데스 토벌전이 실패, 빛의 폭주가 더욱 진행되어버린 상황을 상정합니다. ※과거연성 재업로드이며, 현재 본인의 캐해석과 다른 부분이 있음을 알립니다. 어둠이 가득한, 세계라고 할 수 있을 지도 의문인 이곳은, 세계를 통합시키고자 조디아크의 부활을 꿈꾸는 자들의 본거지였다. 빛이라고는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어둠의 사도들의 거점. 이곳에, 그들의 적이자 ...
뇌에서 명하고 있다. 그때의 기억을 다시 보여주며, 강하게 상기시키며. 그때 얼마나 두려웠는지, 얼마나 혼란스러웠는지, 얼마나 끔찍했는지를 다시 보여주며. 아니, 계속해서 보여주며. 이것이 너의 기억이라고. 슈헤르 반 탄즈, 너 자신으로서의 인생에서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 기억이자 비극이라고. 헤어지자고 말했다. 평소처럼 카페, 영화, 레스토랑을 돌다 그 ...
책의 페이지를 넘기는 소리와, 사이사이 짧은 혼잣말이 정적을 채우고 있었다. 한참 책을 넘기며 읽어보다, 의자에서 일어나 책장 앞으로 가서는 책을 몇 권 더 가져온다. 그리고는 책상 앞에 앉아 책장에서 가져온 책을 훑어보며 서류에 정리한다. 이를 계속 반복한다. 책상 위엔 반쯤 식어 미지근해진 드립 커피가 꽤 큼지막한 머그컵의 반절 정도 차있었고, 이미 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